(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평화운동단체들이 미국대통령의 아시아행각을 규탄하여 4월 25일 뉴욕에서 시위투쟁을 벌렸다.
참가자들은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군사정치적지배와 동맹강화를 추구하고있다고 까밝혔다.
미군기지가 있는 나라들에서 미국을 반대하는 인민들의 투쟁이 계속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오바마행정부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미국의 모든 군사기지들을 철수하고 각종 합동군사연습을 전면 중지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미국과 남조선, 일본의 군사동맹강화와 미국주도의 환태평양경제련대협정체결을 반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