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강성국가건설의 선봉대인 조선로동계급이 조국번영의 년대기마다에 새겨진 승리의 력사를 돌이켜보며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인 5.1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조선의 로동계급은 지난 기간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주요전구마다에서 비상한 애국의 열정을 깡그리 바치며 창조와 위훈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장하고나 우리들은 힘찬 근로자
새세기를 창조하는 승리의 주인
…
해방후 로동계급은 노래 《승리의 5월》을 긍지높이 부르며 증산경쟁의 한마음으로 빈터에서 용광로를 일떠세우고 민주의 기둥을 억세게 세웠다.
전화의 나날에는 사생결단의 의지로 전시생산을 보장하여 전쟁승리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전후 벽돌 한장 성한것 없던 페허우에서 제힘으로 양수기와 굴착기, 뜨락또르와 전기기관차를 만들어내고 6만t능력의 분괴압연기에서 12만t의 강편을 밀어내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여 천리마대고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렸다.
조국을 떠받드는 이런 불굴의 투쟁기풍이 있어 조선은 공업화의 거창한 과업도 단 14년이라는 짧은 기간에 끝내고 사회주의공업국가로 전변되였다.
조선의 로동계급은 1970년대와 1980년대에도 평양번영기와 같은 창조와 건설의 일대 전성기로 조국의 년대들을 빛내였다.
지난 세기 90년대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과감히 일떠서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성강과 라남, 강선에서 새로운 혁명적대고조의 봉화를 련이어 지펴올려 경제강국건설의 돌파구를 열어제꼈다.
로동계급을 이렇듯 사회의 당당한 주력군으로 키워주고 내세워주신분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이시였다.
대원수님들께서는 착취와 억압속에서 신음하던 근로대중을 력사상 처음으로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사랑과 믿음의 최절정에 올려세워주시였다.
오늘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성스러운 혁명령도사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로동계급에게 베풀어주시는 그이의 한없는 사랑과 믿음은 근로자들이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