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24돐기념 중앙보고대회가 1일 김정숙평양방직공장에서 진행되였다.
박봉주동지, 양형섭동지, 오수용동지와 현상주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숙평양방직공장 일군들과 종업원들, 평양시내 로력혁신자들과 근로자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봉주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5.1절은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비롯한 선군조선근로자들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위력을 만방에 높이 떨치며 자본의 철쇄를 마스고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 자주적인 삶을 위하여 투쟁하는 전세계근로자들과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는 뜻깊은 명절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였기에 조선의 근로자들은 주체혁명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실현하기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숭고한 력사적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올수 있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항일대전의 간고한 투쟁속에서도 5.1절을 뜻깊게 기념하도록 하시였으며 해방후 첫 5.1절기념 평양시군중대회에 친히 참석하시여 근로자들을 새 조국건설투쟁에로 힘있게 고무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후 그처럼 어려웠던 시기에 강선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천리마운동의 불길을 지펴주신것을 비롯하여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조선의 근로자들이 사회주의건설에서 기적과 위훈을 떨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 인덕정치로 로동계급을 비롯한 광범한 근로대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우시였으며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주체적관점에서 5.1절을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로 기념하도록 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의 로동자, 농민, 지식인들을 굳게 믿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정신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을 진두에서 현명하게 령도하고계신다.
김정은동지의 사랑과 정은 그토록 짧은 기간에 선군시대를 자랑하며 훌륭히 일떠선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미림승마구락부, 은하과학자거리와 옥류아동병원, 류경구강병원 그리고 공원과 유원지들, 남새온실과 버섯생산기지들을 비롯한 인민의 행복을 위한 창조물들에 뜨겁게 어려있다.
조선혁명의 년대기마다에는 마치와 낫, 붓으로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 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근로자들의 불굴의 정신력과 영웅적위훈이 새겨져있다.
보고자는 세계에는 나라도 많고 민족도 많지만 우리 선군조선의 근로자들처럼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품속에서 인간의 자주적존엄을 떨치며 보람차고 긍지로운 삶을 누리는 근로자들은 이 세상에 없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모든 근로자들이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집단적경쟁열풍으로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조선속도를 창조할데 대해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