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5.1절경축 공훈국가합창단공연이 1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김기남동지, 양형섭동지, 오수용동지와 현상주 직총중앙위원회 위원장, 리명길 농근맹중앙위원회 위원장, 렴철성 조선인민군 장령, 평양시내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공연은 관현악과 노래련곡 《태양을 우러러 부르는 노래》로 시작되였다.
출연자들은 력사상 처음으로 근로하는 인민대중을 자기 운명의 주인으로 내세워주시고 그들의 무궁무진한 창조력과 힘을 발동하여 이 땅우에 주체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업적을 격조높이 칭송하였다.
언제나 당과 운명을 함께 하며 사회주의승리의 년대기, 강성국가건설의 영웅서사시를 수놓아온 조선의 근로자들의 애국충정을 구가한 남성합창 《승리의 5월》 등의 노래들을 들으며 관람자들은 격정을 금치 못하였다.
출연자들은 남성독창과 남성합창 《축복받은 나의 삶》, 녀성민요독창과 남성합창 《바다 만풍가》, 남성합창 《우리 앞날 밝다》 등의 종목들을 통하여 이 세상 천만복을 누려가는 조선인민의 긍지와 자부심, 강성국가의 찬란한 미래를 감명깊게 펼쳐보였다.
공연무대에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완수할 혁명군대의 불굴의 신념과 전투적기상이 맥박치는 남성합창 《원수님을 당할자 없다》, 《조선인민군가》, 《우리의 총창우에 평화가 있다》 등의 종목들도 올랐다.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 선군의 길, 사회주의의 길을 따라 억세게 전진하려는 천만군민의 드높은 혁명적열의를 반영한 공연은 남성합창 《혁명무력은 원수님 령도만 받든다》로 끝났다.
공연은 관람자들의 대절찬을 받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