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과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2돐에 즈음하여 몽골과 남아프리카에서는 사진전시회가, 민주꽁고에서는 업적토론회가, 로씨야와 에티오피아에서는 토론회, 영화감상회가 4월 4일부터 22일까지의 기간에 진행되였다.
행사장들에는 김일성동지의 혁명생애와 업적을 담은 사진문헌들이 모셔져있었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의 총대》 등 조선영화들이 상영되였다.
몽골 고비회사 사장은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조선인민뿐아니라 몽골인민의 마음속에 위대한 수령으로 영생하고계신다.
몽골과의 친선관계발전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에 대하여 우리는 잘 알고있다.
김일성주석 그대로이신 김정은령도자께서 가까운 앞날에 조선을 부강한 나라로 건설하실것이다.
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토론하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한세대에 미일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는 력사의 기적을 창조하시였다.
오늘 조선인민군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가증되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기적과 혁신을 창조하고있다.
혁명무력건설과 그 강화발전에 쌓아올리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각하의 업적은 조선의 건군사와 더불어 길이 빛날것이다.
로씨야 제프유한책임회사 총사장은 김정은동지는 현시대의 가장 걸출한 위인이시며 군사의 천재이시라고 칭송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