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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조선외무성 대변인담화 보도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외무성 대변인이 미국대통령의 무분별한 망동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대결과 충돌의 위험성이 더욱 커가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발표한 담화를 4월 29일과 30일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오바마는 아시아지역에 대한 행각기간 그 누구의 《도발》과 《위협》에 대해 요란스럽게 떠들어대면서 동맹국들을 바싹 끌어당기고 서로 붙여놓으려고 모지름을 썼지만 오히려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의 패권주의적본질을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음으로써 세계적으로도 커다란 우려를 불러일으켰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오바마의 이번 행각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대결과 충돌의 위험성이 더욱 커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미국이 핵전쟁의 구름을 조선에 몰아오고있는 이상 조선은 핵억제력강화의 길로 거침없이 나아갈것이라고 천명하였다.

또한 지난 3월 30일 성명에서 천명한 새로운 형태의 핵시험도 배제되지 않는다는 조선의 선언에는 시효가 없다, 이것은 그 누구도 막을수 없는 자위적권리행사이다고 주장하였다.

중국의 《환구시보》, 인터네트홈페지 인민망, 《로씨야의 소리》방송, 이따르-따쓰통신, 미국의 VOA방송, 일본의 교도통신도 《조선 새로운 형태의 핵시험도 배제하지 않을것이라고 재천명》 등의 제목으로 같은 내용을 보도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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