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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로 무모해지는 일본반동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
(평양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일본의 극우익정객들이 해외침략의 상징인 야스구니진쟈를 뻔질나게 찾아다니며 군국주의열을 고취하고있다.

4월 22일 일본총무상이 진쟈를 참배한데 이어 《모두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는 국회의원모임》에 소속되여있는 146명의 국회의원들이 몰려가 군국주의망령을 부르는 추태를 부렸다.

이보다 앞서 20일 국가공안위원장이 참배놀음에 뛰여들었으며 다음날에는 집권자가 진쟈에 제물을 보내여 령혼들을 위로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야스구니진쟈는 일본의 해외침략전쟁에서 악명을 떨치다가 죽은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곳이다.

일본반동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여 군국주의망령들에게 《경의》를 표시하려고 집요하게 책동하는것은 일제의 침략범죄를 전면부정하고 일본인민들, 특히 자라나는 새 세대들에게 군국주의사상을 심어주어 그들을 해외침략의 돌격대로 써먹으려는 범죄적목적을 추구하고있기때문이다.

일본정객들의 지꿎은 참배놀음은 국내에서도 비난과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일본의 집권련립정당인 공명당 당수는 각료들의 야스구니진쟈참배가 되풀이되여서는 안된다는 견해를 표시하였으며 《마이니찌신붕》 등 출판보도물들도 해외침략력사를 미화분식하려는 현 당국의 부당한 처사를 문제시하였다.

그러나 군국주의재침열에 들떠 분별을 잃은 일본반동들은 어떤 형식으로 애도의 뜻을 표시하든 그것은 국내문제라느니 일본인으로서 응당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저들의 망동을 정당화해나서고있다.

지금 일본반동들은 수치스러운 패망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군국화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있다.

국제사회는 최근 일본에서 군국주의적경향이 그 어느때보다도 더욱 짙게 나타나고있는데 대해 각성을 높이고있으며 그 위험성에 경종을 울리고있다.

일본반동들은 시대의 흐름과 력사의 교훈을 무시하고 군국화와 아시아재침의 길로 나아가는것이 곧 파멸과 치욕의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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