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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준공식-김정은제1비서 참석
(원산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으로 희한하게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높이 모시였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은 해당화가 곱게 핀 바다가야영소의 공원의자에 앉으시여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 학생소년들에게 친어버이의 정을 부어주시며 따뜻한 미소를 지으시는 위대한 수령님과 어린이들을 한품에 안아주시는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을 가슴뜨겁게 형상하고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심으로써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혁명의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업적과 사랑의 력사를 길이 전하며 학생소년들의 행복의 궁전으로 그 이름을 더욱 떨칠수 있게 되였다.

어머니당이 후대들에게 안겨주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인 야영소는 모든 건축물들과 시설들이 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고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멋쟁이건축물, 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이다.

현대적인 야영각들이 바다가풍치와 조화되여 절경을 펼친 야영소는 한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방불케 하고있다.

야영소에는 김정일애국주의교양실, 국제친선소년회관, 야외운동장과 실내체육관, 실내수영관, 야외물놀이장, 야외활쏘기장, 수족관, 조류사, 동물박제품진렬실 등 학생소년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혁명의 후비대로 튼튼히 준비시키며 야영생활에 필요한 모든것이 종합적으로 갖추어져있다.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새로 정중히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제막과 야영소준공식이 5월 2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준공식장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준공식장상공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을 드립니다》라는 구호들과 《일심단결》, 《결사옹위》라는 글발을 드리운 대형기구들이 떠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 혁명사상 만세!》,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만세!》라는 구호판들이 준공식장에 세워져있었다.

또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를 천세만세 높이 받들어모시자!》, 《김일성, 김정일조선의 새 세대들에게 밝은 미래가 있으라!》, 《무궁토록 번영할 김정은강성조선의 래일을 앞당기자!》라는 구호판들이 세워져있었다.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륙군, 해군, 항공 및 반항공군, 로농적위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으며 군기들이 세워져있었다.

기발게양대들에는 당기와 공화국기들이 나붓기고있었다.

준공식장은 선군혁명의 계승자들이며 미래의 주인공들인 새 세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감사의 정으로 세차게 설레이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였다.

순간 후대들에 대한 숭고한 사랑의 새 력사를 수놓으시며 사회주의문명강국의 휘황찬란한 래일을 안아오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터쳐올리는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진감하였다.

황병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최룡해동지, 한광상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마원춘동지, 김여정동지와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인민군부대, 만수대창작사, 혁명사적지건설지도국을 비롯하여 동상을 모시는 사업과 건설에 공헌한 단위 일군들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군인건설자들, 야영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돌격대원들, 청년동맹일군들, 강원도내 일군들과 학생소년들이 준공식에 참가하였다.

준공식은 《김일성장군의 노래》, 《김정일장군의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준공식에서는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높이 모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이 제막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제막을 당책임일군들과 군대, 야영소의 일군들이 하였다.

제막포가 벗겨지자 백두산대국의 영원한 영상이시며 우리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동상이 찬연히 빛을 뿌리였다.

하늘땅을 뒤흔들며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고무풍선들이 날아올라 준공식장상공을 환희롭게 장식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에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존함을 모신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의 공동명의와 전체 조선소년단원들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또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조선소년단 강원도, 시, 군 련합단체,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도내 당, 정권기관, 청년동맹, 대학, 학교 등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들이 진정되였다.

꽃바구니들의 댕기에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는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신다》라는 글발이 씌여져있었다.

전체 참가자들은 조국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를 위하여 끝없는 로고와 헌신의 자욱을 새겨오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불멸의 혁명생애를 되새기며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우러러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룡해동지가 제막 및 준공사를 하였다.

연설자는 온 나라 천만군민이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에 넘쳐 선군조선의 번영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새로 정중히 모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제막과 야영소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태양같이 환한 미소를 지으시고 아이들속에 계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러보며 우리모두는 야영소에 어려있는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주체48(1959)년 6월 송도원을 돌아보시면서 풍치아름다운 이곳에 소년단야영소를 새로 짓도록 친히 터전을 잡아주시였으며 건설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그후에도 여러차례 야영소를 찾으시여 야영생활조직과 지도를 잘할데 대한 문제로부터 후방공급사업에 이르기까지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께서는 학생소년들의 다심한 학부형, 자애로운 어버이가 되시여 야영소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고 야영생활에 사소한 불편이 있을세라 모든 조건을 충분히 갖추어주도록 크나큰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적들의 침략책동으로 일촉즉발의 긴장한 정세가 조성되였던 때인 주체82(1993)년 3월 야영소를 찾으시여 학생소년들의 야영생활을 료해하시고 뜨거운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참으로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은 후대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며 극진히 보살펴주신 우리 인민과 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며 영원한 해님이시다.

야영소가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시고 오늘과 같이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하게 개건된것은 우리 인민과 학생소년들에게 사회주의부귀영화를 한껏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높은 뜻과 정력적인 령도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지난해 5월 선군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야영소를 몸소 찾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어려있는 야영소를 최상급으로 꾸리기 위한 휘황한 전망을 펼쳐주시고 그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동상을 새로 정중히 모시도록 친히 그 형성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인민군대의 강력한 건설력량과 유능한 설계일군들을 파견해주시고 공사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우선적으로 풀어주시였으며 최신식영화보급시설과 음향설비들, 여러가지 문화오락기재들도 보내주시였다.

준공을 앞둔 야영소를 또다시 찾으시고 후대들에게 물려줄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가 마련된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 관리운영을 잘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명령을 받들고 야영소개건공사에 진입한 군인건설자들은 겨울철의 불리한 조건에서도 혁명적군인정신으로 새로운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림으로써 최고사령관동지께서 주신 영예로운 과업을 빛나게 관철하였다.

여러 단위의 일군들, 돌격대원들, 도내인민들과 청소년학생들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높이 모시는 사업과 야영소개건공사에 한결같이 떨쳐나 백옥같은 충정과 애국의 마음을 바치였다.

정녕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학생소년들을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조국의 미래로 내세워주시며 천만가지의 복을 안겨주시려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대해같은 사랑과 군민의 뜨거운 애국충정이 낳은 결정체이다.

연설자는 천만군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마음을 담아 후대들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께와 김정일대원수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와 영원무궁한 영광을 드리였으며 수령영생위업의 새로운 장을 펼쳐가시며 선군조선의 희망찬 미래와 새 세대들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꽃피워주고계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최대의 영예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였다.

연설자는 모두가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김정일대원수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주체의 태양으로 높이 받들어모시며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갈데 대하여 언급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도안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 학생소년들은 야영소에 높이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는 사업에 최대의 충정과 뜨거운 지성을 바쳐야 한다.

온 나라 전체 인민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 이 땅우에 하루빨리 사회주의부귀영화가 활짝 꽃펴나는 강성국가를 일떠세우기 위한 새로운 조선속도창조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청소년과외교양부문 일군들과 야영소 일군들, 종업원들은 야영소관리운영사업을 당의 의도에 맞게 잘해나감으로써 《세상에 부럼없어라》의 노래소리가 더 높이, 더 우렁차게 울려퍼지게 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연설자는 모두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천하제일강국을 일떠세우며 우리 당의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높은 뜻을 빛나게 꽃피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준공식이 끝나자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우러러 전체 참가자들이 터치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천지를 뒤흔들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크나큰 격정에 휩싸여 목청껏 환호를 올리는 참가자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주시였다.

선군조선의 새 세대들을 위한 사업을 당과 국가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의 은혜로운 품속에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희세의 천출위인들의 한없이 숭고한 후대사랑을 길이 전하며 세세년년 빛을 뿌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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