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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여러 행사-김정은제1비서 참석
(원산 5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우리 당의 후대사랑의 최고정화로 훌륭히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준공을 축하하는 체육문화행사가 2일 현지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과 위대한 김정일대원수님의 동상을 높이 모신 야영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또다시 한자리에 모시고 체육경기와 명성높은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게 된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감격과 행복으로 세차게 설레이고있었다.

동해명승 송도원의 자연풍치와 어울리게 훌륭히 건설된 야외운동장에서는 전국소년축구경기대회 결승경기가 진행되였다.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전체 관람자들과 선수들은 후대들에게 물려줄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인 세계 일류급의 과외문화생활기지를 마련해주시고 대해같은 은정을 거듭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우러러 열광의 환호성을 터쳐올리였다.

황병서동지,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최룡해동지, 한광상동지, 리일환동지, 최휘동지, 마원춘동지, 김여정동지와 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 야영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 돌격대원들, 청년동맹일군들, 강원도내 학생소년들과 일군들이 경기를 보았다.

어머니당의 후대관이 비낀 멋쟁이건축물인 야영소의 산뜻한 야외운동장에서 첫 경기를 하게 된 평안남도팀과 함경남도팀의 소년축구선수들의 얼굴마다에는 끝없는 환희와 랑만이 한껏 어려있었다.

선군조선의 영예를 떨치는 미래의 축구선수로 자라날 열의안고 꾸준히 련마해온 자기들의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는 소년축구선수들의 미더운 모습을 보며 관람자들은 응원열기를 높이였다.

경기시작부터 맹활약을 하던 함경남도팀의 10번 박충진선수가 후반전 10분경 보기 좋은 득점으로 첫 꼴문을 열었다.

잃은 점수를 회복하기 위해 상대팀의 꼴문을 부단히 위협하던 평안남도팀의 5번 김권성선수가 후반전 23분경에 마침내 동점꼴을 넣어 경기는 더욱 치렬해졌다.

나이는 어려도 능숙한 공몰기와 집단주의정신, 훌륭한 경기도덕품성을 발휘하는 선수들에게 관람자들은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후반전마감까지 득점이 이루어지지 않아 승부차기가 진행되였다.

결국 경기에서는 함경남도팀이 평안남도팀을 5:4로 이겼다.

이어 시상이 있었다.

축구경기를 통하여 선수들은 재능의 나래를 활짝 펴고 앞날의 체육강국을 떠메고나갈 축구선수로 자라나는 우리 학생소년들의 발랄한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경기가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경기장의 하늘가에 메아리쳐갔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겨워 목청껏 환호를 올리는 선수들과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량팀 선수들과 감독들, 심판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시며 그들을 고무해주시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또한 눈물을 흘리며 격정의 환호를 올리는 경기보장성원들까지 몸가까이 부르시여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한량없는 은정을 베풀어주시였다.

전체 관람자들과 선수들은 한없이 숭고한 미래사랑의 새 력사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강성국가건설에 참답게 이바지하며 선군조선을 빛내여갈 체육인후비로 억세게 자라날 결의에 넘쳐있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이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국제친선소년회관에서는 모란봉악단의 축하공연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진행되였다.

녀성중창 《소년단행진곡》으로 시작된 공연무대에는 다채로운 종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아이들을 나라의 왕이라고 하시며 전국의 경치좋은 곳마다에 소년궁전과 야영소를 세워주시고 한평생 후대사랑의 력사를 수놓아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우리 식 경음악의 황홀하고 풍만한 울림으로 감명깊게 형상하였다.

세월의 눈비를 다 맞으시며 새 세대들을 혁명의 계승자, 앞날의 주인공들로 억세게 키워주시고 조국의 륭성번영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위한 만년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후대관의 세계를 되새겨주는 명곡들인 녀성3중창 《장군님과 아이들》, 녀성2중창 《아버지는 전선에 계신다》, 녀성독창 《우리 아버지》는 관람자들의 가슴을 뜨겁게 울려주었다.

출연자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여 이 땅우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위대한 력사가 끝없이 흐르고있음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무대배경에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이 모셔지자 관람자들의 가슴은 자라나는 새 세대들을 사랑의 한품에 안아 선군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워주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감사의 정으로 젖어들었다.

우리 학생소년들이 사랑하는 아동영화들의 주제가로 동심에 맞게 형상한 경음악과 노래련곡 《아동영화노래묶음》과 《만화영화세계》는 관람자들을 동화의 세계에로 이끌어가면서 축하공연분위기를 한층 돋구었다.

이 나라 부모들의 사랑을 모두 합쳐도 비기지 못할 은혜로운 품,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품속에서 행복넘치는 우리 어린이들의 밝은 앞날을 환희로운 음악세계에 담아 녀성중창 《세상에 부럼없어라》가 장내에 울려퍼졌다.

약동하는 젊음으로 비약하는 조국의 품속에서 어린이들과 인민들의 행복이 끝없이 꽃펴나는 사회주의문명국의 휘황한 래일을 생동하게 보여준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에 이어 진행된 축포발사는 야영소준공을 축하하는 체육문화행사의 절정을 이루었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공연관람자들과 함께 야영소구내에 나오시자 장쾌한 축포성이 천지를 진감하는 속에 야영소의 하늘가에 축포들이 터져올라 천갈래만갈래의 불보라로 신비경을 펼쳐놓았다.

경애하는 원수님을 한자리에 모시고 성대한 축하행사들을 진행한 크나큰 격정속에 환희의 축포들을 바라보는 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무한한 행복으로 설레이였다.

그들의 감격과 기쁨의 분출인양 눈부신 불꽃들이 만발하고 불보라가 항구도시의 밤하늘을 분홍빛, 주홍빛, 초록빛으로 물들이였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여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부강조국건설념원이 빛나는 현실로 펼쳐지고 우리 인민과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앞당겨지고있음을 확신하듯 축포성이 하늘땅을 진감하고 충천하는 화광은 바다가풍치와 조화되여 절경을 펼친 현대적인 야영각들을 아름답게 비쳤다.

축포발사가 끝나자 또다시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끝없는 영광과 행복에 겨워 목청껏 환호를 올리는 전체 참가자들에게 따뜻이 손을 저어주시였다.

로동당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모시고 성대히 진행된 이날의 축하행사들은 우리 당의 미래사랑이 얼마나 숭고하고 위대한것인가를 온 세상에 힘있게 과시한 불멸의 화폭이였으며 부강번영할 강성조선의 래일에 대한 확신을 안겨준 일대 사변으로 력사에 길이 전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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