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족일보》가 4월 28일 《박근혜정권의 총체적인 위기》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지금 《세월》호침몰사고와 관련하여 박근혜《정권》의 무능이 폭로되면서 내각 총사퇴가 불가피해지고있다고 밝혔다.
내외적으로 내각이 아니라 박근혜가 사퇴해야 한다는 여론이 갈수록 높아가고있는것으로 하여 현 《정권》이 총체적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하였다.
문제는 려객선침몰사태와 비교할수 없을 정도로 남북관계가 최대, 최악의 위기에 놓여있는것이라고 개탄하였다.
전쟁전야를 방불케 하는 초긴장상태를 완화시키자면 무엇보다 박근혜《정권》이 민족공조로 정책을 바꾸고 《북인권》모략소동과 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5.24조치》를 해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렇지 않을 경우 생기는 파국적후과에 대해 박근혜《정권》이 전적으로 책임을 져야 할것이라고 하면서 사설은 현 당국에 이제는 시간이 없다고 경고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