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의 정치인들속에서 일본은 과거사문제에서 도이췰란드식 전후처리방식을 따를수 없다고 하는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불미한 과거를 청산하기 위한 일본의 정치적의지가 부족하고있는데 대한 방증으로 된다.
제2차 세계대전의 전범국인 도이췰란드와 일본은 다같이 지난날 인류에게 형언할수 없는 전쟁재난을 들씌운 나라들이지만 전후에 걸어온 로정은 완전히 상반된다.
도이췰란드는 전후 초시기부터 지금까지 피해국들과 개별적인 피해자단체와 사람들을 대상으로 체계적인 배상을 진행하여왔다. 일련의 법들을 제정하고 그에 따라 피해국들에 대한 국가배상에 이어 전쟁희생자뿐아니라 정신적,육체적 및 물질적피해를 입은 개별적피해자들에 대한 배상을 수십년간 꾸준히 진행하였다.
그러나 일본은 과거청산의 세계적인 흐름에 한사코 등을 돌려대고 과거죄행을 인정도 사죄도 배상도 하지 않고 오히려 그것을 미화분식하고있다.
일제가 《대동아공영권》을 부르짖으면서 아시아나라들을 침략하고 지역인민들에게 들씌운 피해는 파쑈도이췰란드의 전쟁범죄에 비할바없이 잔인무도하다. 특히 조선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40여년간이나 식민지파쑈폭압통치를 실시하면서 인민들에게 들씌운 정신,육체적 및 물질적피해는 전쟁사에 류례없는것이다.
일본의 전대미문의 죄악실상은 지금도 계속 폭로되고있다.
최근 중국은 일본군성노예범죄에 일본정부가 관여하였다는것을 증명하는 32건의 문건자료들과 731부대 등 18개의 세균전부대들이 일제의 침략확장정책의 중요한 전략적수단의 하나였다는것을 실증하는 자료들을 새로 발굴하여 공개하였다. 구일본군 세균전부대들이 점령지역에서 감행한 세균무기실험만행을 폭로하는 문건들은 1936년부터 1945년 5월까지의 자료들을 기록한것이며 거기에는 81권에 400여건의 문서자료와 70여판의 음성 및 영상자료들이 포함되여있다.
일본군성노예범죄가 조직적으로 감행되였음을 증명하는 미군문서들도 새로 공개되였다.
아무리 덮어버릴래야 덮어버릴수 없는것이 력사에 새긴 죄악이다.
일본은 지난 시기 잘못을 저지른 다른 나라들이 과거와 결별하고 국제적신뢰를 쌓기 위하여 진지하게 노력하고있는 현 국제적추세를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그릇된 과거를 진심으로 반성하는것은 남을 위해서보다도 일본자신을 위하여 필요한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