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에 즈음하여 우즈베끼스딴에서 발행되는 동포신문 《통일》이 4월 24일 《뜻깊은 날》이라는 제목으로 특집하였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는 공화국의 영원한 주석이신 김일성대원수님의 탄생일인 태양절을 성대히 경축하였다고 밝혔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와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세계 여러 나라 대표단들과 제29차 4월의 봄 친선예술축전에 참가한 각국 예술인들, 해외동포예술인들이 경의를 표시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만경대는 김일성대원수님께서 탄생하시여 어린 시절을 보내신 력사의 땅이라고 하면서 화창한 4월 평양은 경축분위기로 설레였다고 밝혔다.
온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태양절을 경축하는 집회들과 경축모임들이 진행되였다, 수도와 각 도, 시의 거리들에는 공화국기와 조선로동당기가 게양되였다, 평양에서는 국제륙상련맹-제27차 만경대상마라손경기대회가 성대히 진행되였다, 저녁이면 대동강반의 명당자리에 건립된 주체사상탑의 봉화에서 밝은 빛이 온 누리를 밝게 비친다고 신문은 썼다.
신문은 태양절경축 재우즈베끼스딴동포들의 제21차 조선민족예술축전소식을 싣고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동포들의 조국방문인상담을 소개하였다.
《승마주로에 넘쳐나는 희열과 랑만》이라는 제목으로 미림승마구락부를 소개하는 기사를 신문은 사진과 함께 편집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