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5월 5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일본극우익정객들의 야스구니진쟈 참배놀음 규탄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일본당국자가 《내각수상》명의로 야스구니진쟈에 《비쭈기나무》를 제물로 봉납하였다.때를 같이하여 일본총무상과 146명의 국회의원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참배하였다.

5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일본당국자들이 전사자들을 추모하였다느니, 일본이 세계평화를 희망하기때문에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늘어놓고있는것은 황당무계한 궤변이라고 단죄하였다.

론평은 야스구니진쟈문제를 대하는 일본당국자들의 태도는 오늘 일본이 전쟁을 바라는가, 평화를 바라는가를 판가름하는 시금석으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야스구니진쟈는 침략전쟁을 미화하는 시설로 되고있다.그곳에 제2차 세계대전의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있는 이상 그에 대한 참배는 당연하게 침략전쟁을 미화분식하려고 시도하는것으로밖에 달리 볼수 없다.

일본이 진실로 평화를 바란다면 군국주의침략력사를 바로 보고 심각히 반성하며 군국주의와 계선을 그어야 한다.하지만 지금 일본에서는 나라를 군국주의, 전쟁국가로 만들기 위한 책동이 본격적인 단계에서 벌어지고있다.일본당국자가 올해벽두부터 《강한 일본》을 되찾는 싸움은 이제부터라고 고아대며 군국주의바람을 일구었다.

일본반동들은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를 통하여 군국주의열기를 북돋아주어 군국주의사상으로 무장된 일본인들을 해외침략의 길로 내몰려 하고있다.

그러나 그것은 오산이다.일본이 군국주의부활에 지금처럼 향수를 느끼며 우경화에로 줄달음치다가는 비참한 패망의 전철을 답습하게 될뿐이다.(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