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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세월》호참사 장본인은 박근혜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5일 《《세월》호참사를 초래한 장본인은 누구인가》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지난 4월 16일 남조선의 진도앞바다에서 려객선 《세월》호가 침몰하여 수백명에 달하는 학생, 승객들이 그대로 바다속에 수장되는 불상사가 일어났다.

결론부터 말한다면 이번 려객선침몰사고는 철두철미 박근혜《정권》의 반인민적정책과 무능력, 무책임성이 가져온 특대형의 비극적대참사이며 인재이다.

사고발생으로부터 실종자구조와 수색작업에 이르기까지 박근혜패당이 취한 위기관리무능과 무책임한 처사가 그것을 실증해주고있다.

이번에 박근혜《정부》는 구조대책에 대해 언론에 요란히 보도하는데만 급급하였다. 정작 생존자들을 구원할수 있은 가장 중요한 시간에 수중수색작업을 진행하지 않았다.명색이 《대통령》이고 남조선괴뢰군을 통수한다고 하는 박근혜가 집권후 사고에 대응한 준비를 전혀 해놓지 않았다.그나마 인민들의 피땀을 빨아내여 마련했다고 하는 재난구조장비들은 물론 구조에 필수적인 잠수기재의 동원령마저 제대로 내리지 못하는 등 신속하고 효률적인 그 어떤 대책도 취하지 않았다.

괴뢰집권자가 사고가 발생한지 6일이 지나서야 수석비서관회의를 벌려놓은것, 사흘이 지나도록 생존자들을 구원하기 위한 선체진입을 진행하지 않은것, 《정부》가 승선자와 구조자수에 대해 제대로 장악통제하지 못한것, 학생들을 구원하기 위해 자진하여 구조작업에 참가한 잠수부들에게서 잘못되면 당국이 책임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서명을 받아낸것 등은 《세월》호참사가 현 당국의 무능과 반인민적처사가 빚어낸 필연적산물임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

당국이 이러한 태도를 취하다나니 구조에 동원된 공무원이라는자들이 시신발표명단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숨져가는 생명들을 옆에 밀어놓고 구급차를 빼내여 사적용무에 리용하거나 유가족으로 가장한 괴한들이 구조물품을 뽑아내는 등 상상밖의 일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난것이다.

오죽하였으면 괴뢰국무총리가 사퇴의사를 표명하면서 《〈세월〉호사고를 보면서 우리 사회 곳곳에 오래동안 이어져온 다양한 비리와 잘못된 관행이 너무도 많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느꼈다.》고 말하였겠는가.

괴뢰 《MBC》방송이 《사고수습과 민심수습》이라는 제목의 글에서 《사고발생직후 즉각적인 구조작업을 하지 못하고 사고수습에서도 우왕좌왕한것은 전적으로 정부의 책임이다.》고 비평한것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다.

가관은 사고가 발생한때로부터 오늘까지 려객선침몰사고와 관련한 당국의 구조작업에서 이렇다 할 진전이 없을뿐아니라 오히려 집권세력이 저마다 사건의 책임을 모면하려 하고있는것이다.

박근혜자체가 청와대 수석비서관회의에서 공직자들에 대한 엄벌을 떠들면서 그 대상에서 자기와 청와대만을 례외로 하였다. 참사가 일어난 원인이 《선장이 살인과도 같은 행태》를 보였기때문이라고 떠들어댔다.《정부》 관계자들은 또 그들대로 려객선이 침몰된것이 배의 급격한 회전과 함께 3배이상의 화물을 적재하였기때문이라고 력설하였다.

돈벌이에 환장한것들이 화물선이 아닌 려객선에 짐을 과잉적재하게 하고 선장이하 선원들이 목숨부지를 위해 달아나도록 만든것이 바로 오늘날의 박근혜정치이다.

최근 미국신문 《월 스트리트 져널》이 《세월》호침몰사고의 책임을 선장과 선원탓으로 몰아댄 박근혜의 말이 옳은가 하는 문제를 제기한 여론조사에서는 《박근혜가 정부에 쏟아지는 비난을 다른 곳으로 돌리려는 시도밑에 그렇게 말을 하였다.》, 《독재자의 딸은 결코 책임지는 법에 대해 배우지 않았다.》 등의 목소리가 강하게 울려나왔다.

괴뢰국무총리를 제물로 내던진 《총리예고갱질론》과 정계 나부랭이들앞에서 연출한 《비공식적인 사과》놀음, 가짜 유가족을 만들어놓고 진행한 조문놀음 등 박근혜가 벌려놓고있는 놀음들은 일반서민들의 목숨은 안중에도 두지 않는 랭혈인간, 《유신》후예로서의 잔인성을 그대로 드러내보이고있다.

박근혜《정부》가 이번에 려객선참사와 관련하여 한 일이란 청와대로 가는 피해자가족들의 앞을 가로막은것뿐이다.

반면에 온 남조선땅이 초상집으로 된 때에 조상대대로의 인륜도덕을 어기면서 굳이 반공화국공모결탁의 목적으로 미국상전을 끌어들여 우리를 모독하고 위협공갈하는 놀음을 벌린것이다.

한쪽에서는 사랑하는 자식들을 잃은 수많은 어머니들과 그 가족들 그리고 수천만의 남조선민심이 너무도 일찌기 세상을 떠난 애어린 꽃망울들에게 조의를 표시하고있는 때에 사대의 향수로 몸을 더럽히고 인민의 눈물로 향연을 베풀면서 상전에게 온갖 추태를 부린 박근혜에게 우리는 묻지 않을수 없다.

그래 남녘민중의 운명을 책임졌다고 하는 《대통령》감투는 제쳐놓고 당신도 인간이며 녀성이라 할수 있는가, 그 추악한 몸뚱이에 단 한쪼각의 민족의 얼과 열이 내포되여있는가에 대해서 말이다.

박근혜가 이번에 상전을 끌어들여 그 누구의 《핵위협》을 떠들어대고 또 《세월》호침몰사고의 책임을 아래에 떠넘기는 식으로 폭발직전에 이른 민심의 분노를 잠재우고 여론의 시선을 딴데로 돌려보려 하였지만 그러한 얕은 잔꾀에 속아넘어갈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박근혜야말로 력대 괴뢰통치배들을 릉가하는 동족대결광신자, 특등친미주구이며 이 세상에 다시없을 랭혈동물이다.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는 《세월》호참사는 인재라면서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국가에서 발생한 가장 큰 해양참사로 기록될것이라고 보도하였다.

인간의 초보적인 감정과 인정도 없으며 독재와 전횡밖에 모르는 《유신》독재자의 딸을 《대통령》으로 잘못 뽑은 탓에 수많은 무고한 사람들과 학생들이 목숨을 잃게 되였다.

오늘 남조선인민들은 물론 정계에서까지 《정부는 살인마다!》, 《박근혜가 책임지라》고 하면서 부끄러운 정치를 펴고 인민들의 생명안전에 전혀 무책임한 박근혜《정권》의 총사퇴를 요구하는 규탄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 귀결이다.

철학도 정치도 모르는 알짜 무식쟁이, 인륜도 량심도 모르는 패륜아, 사대와 매국의 화신인 박근혜가 있는한 제2, 제3의 《세월》호참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는 담보는 그 어디에도 없다.

《세월》호참사의 장본인인 박근혜를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사회와 온 민족앞에 재난과 불상사가 계속 겹쳐들게 될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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