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14년 5월 5일기사 목록
수령님과 일화(509)
(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주체54(1965)년 5월 어느날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는 함흥모방직공장건설장을 또다시 찾으시였다.

몸소 터전을 잡아주시고 공장건설에 깊은 관심을 돌려오신 수령님께서는 그 기간의 건설정형을 료해하시고 지붕공사가 어떻게 되고있는지 알아보아야 하겠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철근들이 얼기설기 널려있고 세멘트혼합물이 여기저기 놓여있는 건물안으로 들어가시여 지붕과 련결된 발판에 오르려고 하시였다.

이때 일군들이 발판의 경사가 급하고 안전하지 못하기때문에 오르실수 없다고 거듭 말씀드리며 앞을 막아나섰다.

수령님께서는 그러는 일군들에게 건설자들이 올라가 일하는데 왜 나라고 오를수 없겠는가고 하시며 일없다고, 어서 올라가보자고 하시면서 휘청거리는 발판을 밟으시며 건물지붕에 오르시였다.

그러시고는 공장주변을 둘러보시고 위치가 괜찮다고 하시며 지붕공사의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다.

일군들과 건설자들은 건물의 지붕에까지 오르시여 전문가들도 미처 생각하지 못한 문제까지 가르쳐주시는 그이를 우러르고 또 우러렀다. (끝)

Copyright (C)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