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문명국의 체모에 어울리게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훌륭히 일떠선 소식에 접한 조선의 학생소년들이 흥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기자와 만난 평양시 서성구역 장경초급중학교 교원 지은경은 이렇게 말하였다.
TV화면으로 본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의 모습은 우리 학교 학생 모두에게 크나큰 감명을 주었다.
새 세대들에게 하나를 주시면 열, 백을 더 주고싶어하시는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뜨거운 후대사랑이 야영소의 황홀경속에 그대로 깃들어있다.
학교의 모든 학생들이 학습과 소년단조직생활을 잘하고 좋은 일도 더 많이 찾아하여 멋쟁이야영소로 남먼저 달려갈 열의에 넘쳐있다.
평안남도 평성시 평성초급중학교 학생 최정임은 집에서 정성껏 피운 꽃송이들을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 높이 모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동상에 드리고싶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지난해 온 학급이 평양에 새로 생겨난 문수물놀이장에 가서 즐겁게 놀았는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송도원의 희한한 야영소에서 세상에 부럼없는 야영생활을 하는 나의 모습을 그려보니 생각만 해도 가슴이 막 부풀어오른다.
사촌오빠에게 전화를 걸어 내 심정을 말했더니 그도 흥분되여 누가 먼저 야영소로 가는가 내기하자고 말하였다.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중앙위원회 지도원 김은하는 전국의 수많은 학교들에서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 입소날을 문의하는 전화들이 매일같이 걸려오고있다고 말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세상에 둘도 없는 이 아이들의 궁전으로 온 나라 학생소년들과 세계 여러 나라 어린이들의 마음이 달려오고있다고 덧붙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