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수산부문이 올해 물고기대풍을 안아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있다.
물고기잡이에 선차적힘을 넣고있다.
해양조건과 물고기들의 생태학적특성에 따르는 물고기잡이방법을 정한데 기초하여 어로작업이 적극적으로 추진되고있다.
동해의 수산사업소들에서 어황조건에 맞게 회유성물고기잡이에 기본을 두고 세소어업, 모선식집단어업을 비롯한 합리적인 어로전으로 성과를 거두고있다.
서해의 수산사업소들에서는 첫 출어를 앞당겨 보장한 성과에 토대하여 중심어장들을 타고앉아 어로전투를 과감히 벌리고있다.
잡은 물고기의 허실을 막기 위해 랭동설비, 절임탕크들을 정비보강하거나 건설하는 등의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먼바다진출을 위해 원양어선들의 수리에서 속도와 질을 높이고있다.
다시마와 미역을 비롯하여 바다나물생산을 늘이는데도 관심이 집중되고있다.
현대과학기술에 의거하여 바다물의 온도와 흐름방향에 대한 자료 등을 사업소지휘선들과 원양어선들에 제때에 실시간으로 통보해주는 사업이 잘 진행되고있다.
재배어업과 사업소들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강화하는 사업도 힘있게 밀고나가고있다.
통천수산사업소를 비롯하여 중심어장과 가까운 사업소들에 물고기부리우기에 필요한 조건을 충분히 갖추어주어 어선들의 부두머무름시간을 단축하며 부두의 능력을 개선하기 위한 투쟁이 벌어지고있다.
바줄생산기지를 튼튼히 꾸리며 물고기잡이와 바다가양식에 필요한 각종 띄우개생산을 국산화하는 사업도 성과적으로 추진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