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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북남관계파괴자들은 요술 부리지 말아야 한다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당국자들은 뚱딴지같이 그 무슨 《대북3대제안》이라는것을 내들고 《통일구상》이니, 《적극적호응을 기대》한다느니 뭐니 하며 아닌보살하고있다.지어 《드레즈덴선언》이 리행되면 조선반도의 정세완화에 도움이 되고 북남관계에서 획기적인 진전이나 이룩될것처럼 너스레를 떨고있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북남관계의 현 파국적사태의 책임을 모면해보기 위한 한갖 오그랑수에 불과하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은 공화국에 대한 남조선당국의 악의에 찬 비방중상은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발단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북남합의를 무참히 짓밟으며 우리에 대한 악의에 찬 비방중상을 계속 일삼은 괴뢰당국의 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완전히 망쳐놓았다.

남조선괴뢰들은 침략적인 외세와 결탁하여 군사적적대행위에 미쳐날뜀으로써 북남관계개선은 고사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기를 극도로 고조시키였다.

북남관계의 현 파국적사태는 하루아침에 빚어진것이 아니다.그것은 애당초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으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우리에게 정치군사적으로 도발을 걸고 반공화국고립압살흉계를 기어코 실현하려고 미쳐날뛴 괴뢰패당의 끈질긴 대결책동의 필연적산물이다.

남조선당국은 입이 열개 아니 백개라도 내외여론을 속일수 없고 북남관계파괴자, 정세악화의 주범으로서의 범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

남조선당국은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얻을것이란 온 민족의 저주와 규탄, 통치위기의 심화와 종국적파멸뿐이라는것을 똑바로 알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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