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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일본은 특대형과거범죄 절대로 회피할수 없다
(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일본반동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무리로 몰려가 참배하는 망동을 부렸다.이번 참배에는 1989년이래 가장 많은 일본의 정객들이 참가하였다.

참배에 참가한 일본정객들은 전사자들을 추모하였다느니, 일본이 세계평화를 희망하기때문에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앞으로도 계속될것이라느니 뭐니 하는 소리를 거리낌없이 늘어놓았다.

7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이것은 력사를 외곡하고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는 반력사적행위가 정정당당하다는 황당한 궤변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과거 일제가 조선인민에게 저지른 특대형반인륜적범죄에 대하여 폭로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일본반동들이 이에 대해 솔직하게 반성하고 사죄할 대신 이러한 반인륜적범죄를 저지른 특대형범죄자들을 《애국자》로 찬미하며 그들의 위패가 보관되여있는 야스구니진쟈에 집단적으로 몰려가 참배하고있으니 이를 어찌 참을수 있겠는가.

우리 인민은 아무리 세월이 흐르고 세대와 세기가 바뀌여도 우리 나라를 무력으로 강점하고 저지른 일제의 피비린 죄악들을 절대로 잊을수가 없다.

과거범죄를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두려는 일본반동들의 책동은 오늘의 시대적흐름에 역행하는것으로서 죄를 덧쌓는 더러운 행위로 될뿐이다.

과거청산은 일본의 법적, 도덕적의무이다.과거청산이 없이 일본이 살아갈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일본당국자들은 일제의 수급전범자들보다 더한 극도의 범죄자로 된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 인민은 세월이 흐르고 세기가 바뀌여도 일본의 과거죄악의 대가를 반드시 받아내고야말것이다.

일본반동들은 우리 인민의 대일적개심을 똑바로 알고 과거청산에 대한 의지부터 굳혀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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