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텍사스주와 캔사스주 등에서 총기란사사건이 발생하여 수십명이 목숨을 잃는 참사가 빚어졌다.
텍사스주의 한 미군기지에서는 전투복차림의 병사가 미친듯이 총질을 하는 바람에 3명이 살해되고 16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긴급대피소동이 벌어지는 등 일대 혼란이 조성되였다. 이 기지에서는 2009년 11월에도 총기류범죄로 13명의 사망자와 32명의 부상자가 발생한적이 있다.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4월 14일 캔사스주에서 일어난 총기란사사건과 관련하여 《사람들이 자신들의 안전을 념려하는 일이 절대로 벌어져서는 안된다.》고 말하였지만 총기류범죄가 하나의 사회적류행으로 번진 미국사회의 병페는 이미 도저히 없앨수 없는 악성종양이나 다름없다.
잇달으고있는 총기류범죄로 미국에서는 사람들이 생명안전에 대한 항시적인 위협을 받고있으며 이로 인한 불안과 공포속에 살아가고있다.
미국에서 살인행위의 69.3%, 강도행위의 41%가 총기류에 의한 범죄이다. 개별적주민들이 가지고있는 총기류는 약 3억정에 달하며 해마다 10만명이상이 총기류범죄로 피해를 입고있다.
2013년 한해동안에 뉴욕시에서만도 1 093건의 총기류범죄사건이 발생하였다.
온갖 사회악이 판을 치고 총기류가 범람하는 미국에서는 총기류범죄가 때와 장소는 물론 대상의 나이에 관계없이 수시로 감행되고있다.
대학과 고등학교들의 교정에서, 백화점과 지어 종교사원에서까지 범죄자들은 총을 휘두르고있으며 이로 하여 범죄자와 특별한 관계가 없는 사람들까지 억울하게 목숨을 잃는가 하면 많은 사람들이 애매하게 생죽음을 당하고있다.
총기를 휘두르는 범죄자들의 대렬에 국민의 생명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군인들과 경찰들까지 《합세》해나서 지난 3월에는 경찰이 천막을 치고 사는 사람을 총으로 쏴죽이는 사건도 일어났다.
총기류가 더욱 범람하고 철없는 아이들의 손에까지 총이 쥐여져 총기에 의한 사고가 잇달으고있다.
4월 6일 필라델피아시에서는 2살난 남자아이가 부모들의 침실에서 장탄된 권총으로 우연히 11살난 누나를 쏘았는데 총알이 누나의 가슴에 명중되였다. 4월 4일 죠지아주의 써배너시에서도 한 남자아이가 우연히 10살난 자기 누나를 총으로 쏘아 죽게 만들었다.
이렇듯 미국각지에서 총기류에 의한 범죄 및 사고가 잇달아 사람들의 목숨을 수많이 빼앗아가고있다.
총기류범죄는 미국의 고정범죄항목이며 미국은 총기류범죄왕국이다.
인권불모지인 미국에서 총기류범죄를 비롯한 각종 범죄사건들로 사회적불안이 나날이 커가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