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인류의 문학예술발전사는 중세기 유럽과 20세기 조선에서 일어난 문예부흥을 기록하고있다.
중세기 유럽의 문예부흥이 인문주의를 리념으로 한 반봉건적, 반종교적인것이였다면 20세기 조선의 문예부흥은 주체사상을 구현한 가장 인민적이고 혁명적인 사회주의문예부흥이였다.
자주시대 사회주의문예부흥은 그를 대표하는 주체문학예술의 일대 개화발전, 즉 문학예술혁명을 통하여 이루어졌다.
이 거창한 혁명을 일으키신분이 바로 문학예술의 영재이시며 령도의 거장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이시다.
지난 세기 60년대 후반기와 70년대 전반기 조선에서 새로운 문예부흥이 일어나기 전까지 썩어빠진 온갖 자본주의적문예사조와 제국주의사상문화의 독소는 인류문학예술의 앞길에 엄중한 난관을 조성하고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러한 실태를 꿰뚫어보시고 자주시대가 요구하는 주체문학예술건설과 창조는 철저히 혁명의 방법으로 수행하여야 한다는 철리를 찾으시였다.
문학예술혁명을 내용과 형식, 창조체계와 창조방법의 모든 령역에서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로운 주체의 문학예술을 건설하기 위한 사상문화분야에서의 심각한 계급투쟁으로 선언하시고 진두에서 령도하시였다.
항일혁명문학예술을 주체문학예술발전의 력사적뿌리, 창작과 창조의 빛나는 본보기로 규정하시였다.
그에 기초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여러가지 문학예술형태에 옮기는것으로부터 문학예술혁명의 불길을 일으키시였다.
이 과정에 혁명적영화예술의 전통이 창시되였으며 《피바다》식혁명가극과 《성황당》식혁명연극의 새시대가 펼쳐졌다. 음악과 무용, 미술, 교예 등 문학예술의 모든 령역에서 명작풍년이 마련되였다.
인류문예발전에서 새롭고 진보적이며 아름다운 모든것이 자주시대의 요구와 인민대중의 지향에 맞게 분석되고 성과와 경험들이 평가되였다.
새 세기의 문학예술, 인류가 향유하여야 할 높은 사상성과 고상한 예술성을 가진 문학예술이 탐구되고 실현되였다.
자주적인간을 형상의 중심에 내세운 진실로 고상하고 아름다운 인간학의 새시대가 펼쳐져 세계를 경탄시켰다.
전인미답의 문학예술혁명에서 발원된 사회주의문예부흥은 주체문학예술발전의 억년뿌리로 되여 영원한 개화기를 안아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