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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본토공격》설은 군사적패권을 위한 궤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9일 《본토방위란 궤변이다》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최근 미국의 야심적인 군사전략의 명분이 본토방위로 포장되고있다.

오바마행정부는 본토방위를 구실로 래년도 핵 및 미싸일관련 예산을 대폭 늘이려하고있다. 미행정부의 다음해 핵 및 미싸일의 생산과 관리에 책정된 예산은 77억 8 000만US$로 올해보다 11.6% 늘어나게 된다.

특히 미국은 우리 미싸일의 《본토공격가능성》을 구실로 미싸일방위 예산을 확대하려 하고있다.

얼마전 미국회 하원군사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미국방성 미싸일방위국은 장거리식별레이다를 배치하기 위해 7 500만US$이상의 예산을 승인해줄것을 요청하였다.

미국방성은 《4개년국방검토》보고서에서 우리의 《탄도미싸일위협》을 걸고들면서 본토방위에 대한 《도전》이 커가고있다고 쪼아박았다.

미국회 상원군사위원회 예산문제와 관련한 회의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사령관도 우리 미싸일의 《본토공격》에 대하여 강변하였다.

그러나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알수 있는 일이다.

세계최대의 핵 및 미싸일보유국인 미국이 조선의 《위협》을 구실로 삼는것은 한갖 유치한 언어유희에 불과하다.

우리는 미국의 북침핵전쟁책동에 대처하여 다종화된 각종 미싸일들을 개발하여 보유하고있지만 지금까지 자신을 건드리지 않는 나라에 대고 총탄한방 날려본적이 없는 평화애호국가이다.

미국이 떠드는 우리 미싸일의 《본토공격》설은 미국이 저들의 세계제패를 노린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을 합리화하고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군사적패권을 유지강화하기 위한 궤변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핵 및 미싸일위협은 미국으로부터 오고있다.

미국이 구축하고있는 미싸일방위체계망은 유럽과 중동은 물론 알라스카로부터 일본, 남조선, 필리핀, 오스트랄리아까지 포괄하고있다. 방대한 자금이 요구되는 이 거대한 미싸일방위체계가 우리의 미싸일을 막기 위한것이라는것은 말도 되지 않는다.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있는 저들의 잠재적적수들을 동쪽과 서쪽에서 압축하는 형태로 구축되고있다.

지금 미국은 남조선괴뢰들의 탄도미싸일개발을 적극 부추기면서 사거리, 탄두중량 등에서 제한조치의 빗장을 벗겨주고 기술을 이전하는 등 각방으로 지원하고있다.

미국회에서는 2019년까지 미싸일방위체계수립에 총 370억US$를 들이밀 계획이 론의되고있다.

미국의 무분별한 반공화국미싸일소동과 미싸일방위체계수립책동으로 조선반도와 아시아태평양지역,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은 더욱 위태로와지고있다.

미국이 진정 본토방위를 바란다면 우리를 함부로 건드리지 않는것이 좋을것이다.

우리는 미국과의 핵미싸일대결전에 철저히 준비되여있다.

우리 혁명무력은 공화국북반부의 어느 지역에 한기의 적 미싸일이라도 떨어지게 된다면 무자비한 미싸일세례로 적본거지를 쓸어버릴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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