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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제1비서 전투비행술경기대회를 지도
(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1차 비행사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말씀을 높이 받들고 항공군의 싸움준비완성에서 비약의 불바람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4》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제1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리설주동지와 함께 서부지구 작전비행장을 찾으시고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4》를 지도하시였다.

황병서동지, 변인선동지, 서홍찬동지, 조경철동지, 윤동현동지, 리병철동지, 김영철동지, 오금철동지, 박정천동지, 장동운동지가 동행하였다.

김기남동지, 최룡해동지,김여정동지를 비롯한 당중앙위원회 책임일군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의 모범적인 전투비행사들이 경기를 함께 보았다.

경기대회장소에는 최고사령관기와 공화국기가 게양되여있었으며 《위대한 김정은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당중앙위원회를 목숨으로 사수하자!》, 《우리 식의 비행전술방안을 더 많이 연구완성하자!》, 《항공 및 반항공군싸움준비에서 새로운 혁명적전환을 일으키자!》, 《모두다 주체적인 항공 및 반항공군전법에 정통하자!》라는 구호들과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4》라는 글발이 세워져있었다.

또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오전 9시,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타신 비행기가 서부지구 작전비행장에 도착하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라 천지를 진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명예위병대 대장이 영접보고를 드리였다.

애국가가 주악된 다음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인 조선인민군 항공군대장 리병철동지가 개막사를 하였다.

그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4》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직접적인 발기에 따라 건군력사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뜻깊은 훈련경기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항공무력의 강화발전에 언제나 깊은 관심을 돌리고계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선군령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여러차례나 이번 경기대회와 관련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친히 경기대회의 명칭도 달아주시였으며 대회조직과 준비에서 제기되는 모든 문제들을 몸소 풀어주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경기대회가 독특한 내용과 형식으로 전례없는 규모에서 열리게 된것은 주체의 항공군건설사에 특기할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그는 비행지휘성원들이 이번 전투비행술경기대회를 조직해주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숭고한 의도에 맞게 경기에 높은 정치적열의를 안고 참가함으로써 항공군적으로 비행술을 높이기 위한 된바람을 일으키는데 적극 이바지하리라는것을 확신하면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4》의 개막을 선포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출격명령을 내리시였다.

련합부대장조와 군부대장조로 나뉘여 진행된 경기대회가 시작되자 요란한 폭음이 울리는 속에 붉은 매들이 련속 하늘로 날아올랐다.

비행지휘성원들은 급상승반전, 전투선회비행, 정지비행, 1만 8,000여m의 상승한도비행,30m의 초저공비행, 공중기교비행 등 어려운 비행동작을 훌륭히 수행하면서 목표구역에 명중탄을 퍼부었다.

비행훈련을 마친 비행지휘성원들이 맵시있고 재치있는 착륙을 진행할 때마다 관람자들은 열광적인 박수갈채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비행지휘성원들의 과감하고 능숙한 비행훈련을 주의깊게 보시면서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오전경기가 끝난 다음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에서 마련한 야전식사에 초대되시였다.

점심식사의 여가시간에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협주단의 공연과 조선인민군군악단의 연주회가 진행되여 경기대회의 열기를 한층 북돋아주었다.

오후에도 계속된 경기대회에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부총참모장 오금철 항공군상장을 비롯한 비행지휘성원들이 멸적의 폭음소리를 높이 울리며 어제날의 자기들의 비행술을 남김없이 과시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비행지휘성원들이 자기앞에 맡겨진 비행임무를 훌륭히 수행한데 대하여 치하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이번 경기대회를 조직한 목적은 비행지휘성원들의 가슴속에 비행훈련을 강화할데 대한 당의 사상과 요구를 다시금 깊이 심어주고 그들이 《나를 따라 앞으로!》의 구호를 부르며 비행사들의 앞장에서 훈련을 진행함으로써 항공군안에 백두산훈련열풍이 용암처럼 끓어번지게 하자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비행사들의 기술기능수준이 아무리 높고 비행기의 전투동원준비가 잘 갖추어졌어도 지휘성원들이 준비되지 못하면 부대앞에 맡겨진 작전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없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항공군이 적들과의 싸움에서 최고사령부의 작전적구상과 의도를 어떻게 실현하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비행지휘성원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시면서 지휘성원들이 높은 전투비행술을 소유함으로써 부대안의 모든 비행사들을 하늘의 결사대로 억세게 준비시켜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첨단감시기재로 평가한 점수가 종합되고 등수가 결정되였다.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황병서동지가 시상식발언을 하였다.

그는 미제와 괴뢰역적패당의 광란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으로 나라의 정세가 전쟁접경에로 급격히 치닫고있는 때에 항공군안의 비행부대 지휘성원들을 모두 불러 전투비행술경기대회를 진행한것은 천만대적도 발아래로 굽어보시는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만 내리실수 있는 대용단이며 최고사령관동지의 무비의 담력과 배짱의 승리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경기에 참가한 모든 비행지휘성원들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앞에 자기의 실전능력, 비행지휘능력을 검열받는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일상적으로 련마한 비행술을 잘 보여주었다고 하면서 경기대회성적을 발표하였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858군부대장 리일찬, 제458군부대장 유학철, 제344군부대장 리명호가 조별순위에서 1등을 쟁취하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 우승을 쟁취한 비행지휘성원들과 단위에 직접 시상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비행지휘성원들의 경기성과를 축하하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사령관이 경기대회페막을 선언하였다.

경기대회장소에는 또다시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께서는 열광의 환호에 답례를 보내시며 비행기에 오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은동지의 지도밑에 진행된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비행지휘성원들의 전투비행술경기대회-2014》는 모든 비행사들이 당과 혁명을 하늘길에서 보위한다는 남다른 자부심을 안고 유능한 전투비행사로 튼튼히 준비함으로써 결전의 그날이 오면 적진에 제일먼저 돌입하여 조국통일대전승리의 장쾌한 폭음을 온 세상이 들썩하게 울리고야말 용감무쌍한 김정은비행대의 전투적기상을 만방에 떨친 뜻깊은 계기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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