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볼수 없는 독특한 정치방식이 있다.
그것이 바로 조선로동당의 음악정치이다.
음악정치는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처음으로 정식화되고 구현되였다.
음악이 없는 정치는 심장이 없는 정치와 같다는것이 장군님의 음악철학의 일단이다.
그이께서는 나의 첫 사랑은 음악입니다라는 유명한 인생지론을 내놓으시였다.
10대에 벌써 《조국의 품》, 《축복의 노래》, 《나의 어머니》, 《대동강의 해맞이》, 《조선아 너를 빛내리》 등 조국애가 흘러넘치고 심오한 철학적깊이가 있는 명가들을 지으시였다.
아무리 바쁘고 피로하시여도 음악을 감상하시였고 현지지도과정에도 예술소조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조선에서 창작된 노래를 다 알고계시며 세계명곡들에 정통하시였다.
로씨야신문 《빠뜨리오뜨》는 위대한 장군님의 음악적천재성과 그 활동의 다면성에 대하여 《노래는 건설과 생활에 이바지하여야 한다》라는 제목으로 이렇게 평한바 있다.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음악을 정치와 가장 훌륭히 결합시키시여 조선에서 놀라운 현실을 펼치시였다.
국제사회에 사상과 철학이 투철하고 신념과 배짱이 강한 정치가로 알려진 김정일령도자께서 심장의 언어, 감정의 분출로 간주되고있는 음악에 그처럼 다정다감하시다는데 대해서는 놀랄것이 하나도 없다.
그이께서 저술하신 《음악예술론》을 비롯한 여러 음악관계의 저작들은 전문가들속에서 《음악예술의 대전서》로 공인되고있다.
그러면서 신문은 김정일동지는 인류정치사상 처음으로 음악정치라는 새로운 경륜을 창조하고 현실화하신 위대한 정치가이시라고 격찬하였다.
절세위인의 음악정치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있다.
모란봉악단의 혁명적이고 인민적이며 참신한 예술활동이 이를 증시해주고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