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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당국 《5.24조치》 철회하여야 한다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괴뢰집권자가 파렴치하게도 그 무슨 《민간교류》와 《협력》에 대해 떠들어대고있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괴뢰집권자가 《5.24조치》를 그대로 두고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면서 《민간교류》니, 《협력》이니 하는것은 자가당착이라고 단죄하였다.

론설은 남조선당국의 동족대결정책과 《5.24조치》는 북남관계를 페쇄상태에 몰아넣은 근본요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민간교류를 한다면 마땅히 중단된것부터 원상복구하는것이 순리이다. 북남교류와 협력에 빗장을 질러놓은채 《민간급의 순수한 교류》니, 《협력》이니 하는것은 모순도 이만저만한 모순이 아니다. 결국 박근혜가 떠드는 《교류》와 《협력》이란 저들의 대결적흉심을 가리우기 위한 위장간판이며 북남관계파국의 책임을 모면하고 극도의 통치위기에서 헤여나기 위한 유치한 말장난에 지나지 않는다.

북남관계를 전면차단, 질식시켜놓고 《공동번영》이니,《동질성회복》이니 하고 아무리 외워대야 곧이들을 사람은 없다.

괴뢰패당이 북남관계의 파국을 몰아온 《5.24조치》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곧 자기가 리명박역도와 다를바 없는 대결미치광이라는것을 스스로 드러내놓는것으로 된다. 박근혜는 북남관계를 전면차단하면서 《민간교류》니, 《협력》이니 하는것이 자가당착이 아닌가라는 우리의 질문에 명백히 대답하여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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