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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 각계 박근혜일당의 선거부정 규탄
(평양 5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남조선괴뢰정보원패들이 지난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국방부직속 싸이버사령부 심리전단요원들에게 거액의 정보활동비를 넘겨주어 박근혜를 추어올리고 야당후보를 깎아내리는 유치한 모략글들을 대대적으로 류포시키게 한 사실이 폭로되였다. 원래 이 사건은 지난해 10월에 그 륜곽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던 사건이다. 이번에 폭로된 사실은 그 구체적내막이다.

11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번에 드러난 사실은 박근혜일당의 너절한 선거부정행위를 명백히 폭로해주고있다고 밝혔다.

분노한 남조선 각계가 지난 《대통령》선거가 특대형부정선거이며 현 《정권》은 《선거쿠데타정권》이므로 박근혜는 즉시 사퇴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높이고있는것은 지극히 당연하다고 론평은 강조하였다.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괴뢰정보원 원장 남재준은 예산지원사실은 인정하면서도 그것이 《대북심리전협조용》이였으므로 선거와는 관련이 없다고 시치미를 떼고있다.

한편 청와대는 《세월》호의 여파속에서 이번 사건을 유야무야하여 넘기고 남재준을 빼돌리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이것은 남조선민심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며 박근혜의 불법당선을 한사코 정당화하려는 뻔뻔스러운 망동이다.

남재준역도로 말하면 파쑈모략과 반공화국대결소동의 왕초로서 남조선인민들이 제일 벼르는 대상이다. 그런데도 박근혜는 썩어도 준치라는 격으로 날로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남재준을 계속 옆구리에 끼고 극구 비호두둔하고있다.

괴뢰패당이 려객선침몰로 인한 초상집분위기를 리용하여 남재준도 살리고 선거부정사건도 흐지부지해버리려 하지만 분노한 남조선의 민심이 그것을 용납치 않는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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