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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언론 《세월》호침몰사고를 기화로 대결소동 벌리는 당국 비난
(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9일 《세월》호침몰사고를 기화로 대결소동을 벌리는 당국을 비난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최근 려객선침몰사고대책과정에 드러난 《정부》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하여 박근혜의 지지률이 폭락한데 대해 언급하였다.

박근혜와 청와대, 여당이 초조해하며 려객선 선장과 선원들에게 책임을 넘겨씌우는 등 민심의 분노를 차단하기 위한 모략소동에 매달리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점점 더 광기를 부리며 《세월》호참사를 《종북리념론쟁》으로 몰아가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박근혜패들이 그 무슨 비상사태를 운운하면서 《선거승리를 위한 전쟁》을 공공연히 선포하였으며 보수언론들은 《홈페지에 게재된 <세월>호추모사진이 정권퇴진을 선동한다.》느니, 《재난을 반정부투쟁도구로 삼는다.》느니 뭐니 하며 《리념론쟁》을 벌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

특히 박근혜가 《국무회의》에서 《인터네트상에서의 류언비어와 근거없이 비방한자들을 찾아내여 엄벌하라.》고 한것 등은 보수세력의 속내를 엿보게 한다고 주장하였다.

《세월》호참사를 《리념론쟁》으로 몰아가는것은 스스로 무덤을 파는 어리석은짓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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