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CBS》, 《KBS》방송에 의하면 10일 남조선의 경기도 안산에서 《세월》호침몰사고에 의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집회가 진행되였다.
안산지역 각계층 시민들과 학생 1만여명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당국의 무능과 무책임으로 수백명이 억울하게 죽었다고 개탄하였다.
《정부》가 《세월》호침몰사고와 관련한 진상규명에 나설것을 요구하였다.
이에 앞서 9일 안산지역 24개 고등학교 학생 2,000여명은 초불집회를 가지고 《세월》호침몰사고로 숨진 학생들을 추모하였다.
안산 고등학교회장단련합 학생 200여명도 시위행진을 벌리면서 대형사고를 초래한 장본인들을 처벌할것을 주장하였다.
한편 서울에서는 《세월》호침몰사고로 인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집회와 초불투쟁이 있었다.
그리스도교, 카톨릭교, 불교 등 5대종단시국공동행동은 10일 서울 청계광장에서 가진 기도회와 집회를 통해 려객선침몰사고와 관련하여 대책을 세우지 못하고있는 당국을 단죄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