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봄철에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를 심기 위한 사업을 활발히 벌려 성과를 거두었다.
최근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전국적으로 수천정보의 면적에 키낮은사과나무와 배,추리, 복숭아, 살구나무 등 갖가지 과일나무를 심었다.
고산과수농장의 부평지구 작업반들과 위북, 성북분장들에서는 과일나무심기를 계획대로 내밀어 수백정보의 새 과수원을 조성하였다.
북청군의 과수농장들에서는 정보당 100t이상의 질좋은 거름을 실어내고 수십만그루의 사과, 배, 복숭아나무를 심었다.
평양, 황주, 구성, 장연, 삼천과수농장들에서 새로 조성한 과수밭면적은 각각 수십정보씩이다.
각지 협동농장들에서도 우량품종의 과일나무들로 그루바꿈을 하는 사업을 적극 다그쳤다.
황해북도의 협동농장들에서는 그 면적이 500여정보에 달한다.
평안북도의 수백정보과수밭에는 올과일과 늦과일품종들이 잘 배합되여 심어졌다.
황해남도의 협동농장들에서도 적지적수의 원칙에서 지대별, 수종별로 과일나무심기가 성과적으로 결속되였다.
각지 협동농장들에서는 이 기간에 수많은 과일나무를 심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