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을 행각한 일본자민당 간사장이 워싱톤에서 한 강연에서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억제력강화에로 이어진다느니, 미국의 전략에도 부합된다느니 뭐니 하고 아양을 떨었다.
13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이것은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 재침의 길로 본격적으로 나서려는 일본반동들의 야망의 발로라고 주장하였다.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는것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억제력강화에로 이어진다는것은 그야말로 지역의 위기상황과 그 해결책을 거꾸로 묘사하고있는 간특한 궤변이라고 까밝히고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일본이 집단적자위권을 행사하는 경우 아시아태평양지역은 지난 세기 전반기보다 더 혹심한 전쟁상태에 빠져들수 있다.
미국은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려는 일본집권층의 시도에 찬성의 손을 들어주었다.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는 미국의 전략에 부합될지는 몰라도 아시아태평양지역에는 해밖에 가져다주는것이 없는 매우 위험한 망동이다.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는 해외팽창과 재침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필요한것이다.
하지만 일본당국자들은 똑똑히 알아야 한다.
시대는 달라지고 힘의 관계도 변하였다. 미국을 등에 업고 군국주의부활을 시도하며 날뛰다가는 일단 유사시에 일본이 제일먼저 불벼락을 맞게 된다. 이것을 항상 명심해두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