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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모기르기방법까지 가르쳐주신 절세위인의 손길
(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협동벌들에서 요즘 모내기가 한창이다.

모내기철은 조선인민에게 주체농법실현을 위해 포전길을 걷고걸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헌신의 자욱자욱을 다시금 되새겨주고있다.

주체62(1973)년 2월의 진눈까비 내리는 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평양시 삼석구역의 한 협동농장을 찾으시였다.

포전들을 돌아보시며 지난해에 농사가 잘되지 못한 원인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료해하시였다.

모를 실하게 키우지 못한것을 벼소출이 낮은 근본원인의 하나로 지적하시고 주체농법의 요구를 잘 지키지 않아 연약한 바늘모를 길러내게 되였다고 하시였다.

모붓기시기를 농장의 실정에 맞게 정하고 모판준비와 씨뿌리기에서 과학기술적요구를 철저히 지켜 모를 튼튼히 키울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다음날 평양시당위원회 집행위원회 확대회의를 소집하시고 일군들에게 모판적지를 잘 정하는것을 비롯하여 모기르기의 과학적리치를 깨우쳐주시였다.

모를 실하게 키워 논판에 내야 생육기일을 제대로 보장하고 벼수확고를 높일수 있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

주체농법은 이렇듯 언제나 인민의 행복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수령님의 헌신의 길우에서 온 나라 농촌들에 구현되게 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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