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지피식물인 왕꿰미풀을 원림화에 적극 리용하고있다.
벼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풀인 왕꿰미풀은 서늘한 곳에서 잘 자란다.
뿌리는 대체로 땅속 15㎝정도에 집중적으로 분포되여있다.
잎들은 진한 록색이고 좁은 줄모양이다.
꽃은 금잔디와 같이 5~6월경에 피는데 곧추 선 줄기끝에서 닭알형의 작은 꽃들이 고깔모양을 이룬다. 씨앗은 6~7월에 여문다.
토양에 대한 요구성이 높지 않은 왕꿰미풀은 부식질과 석회질이 많은 땅에서도 잘 자란다.
늦서리의 피해를 받지 않으며 겨울에도 푸른 잎을 보존한다.
번식은 씨앗 및 포기가르기로 한다.
다른 지피식물들이 잘 자라지 못하는 그늘지고 추운 곳에서도 생육에 지장을 받지 않으며 관상적가치가 있는것으로 하여 원림화에 전망이 아주 좋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