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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괴뢰외교부 장관의 반공화국대결망발 단죄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미국에 건너간 남조선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는 공개토론을 한다, 초청연설을 한다 하고 분주히 돌아치면서 북의 핵무기보유가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과 불안정성을 더욱 악화》시킬것이라고 떠들었다.

역도는 북이 핵시험을 할 경우 《국제사회가 강력히 대처》해야 한다느니, 《이전과 다른 형태의 강력한 제재》니, 《가장 값비싼 대가》니 하고 게거품을 물고 고아대기도 했다.

14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윤병세역도의 이번 광기는 동족적대감과 외세의존광증으로 온전한 판별력을 상실한 미국의 식민지주구의 가련한 추태라고 단죄하였다.

윤병세가 아무리 긴장격화의 책임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고 해도 미국을 등에 업고 침략전쟁의 불을 지르려고 발악하는 저들의 호전적정체를 가리울수 없다고 하면서 론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이번에 윤병세가 《국제사회의 강력한 대처》니, 《가장 값비싼 대가》니 하고 악청을 돋군것은 외세의 힘을 빌어 동족을 한사코 해치려는 박근혜패당의 흉계가 매우 위험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우리가 적대세력의 침략적도전에 새로운 형태의 핵시험을 포함한 자위적조치로 대응해나갈 립장을 표명한것은 천백번 정당하다.

괴뢰들이 외세와의 반공화국제재소동으로 우리의 전진을 가로막을수 있다고 타산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괴뢰들은 외세와 작당하여 반공화국대결에 매달릴수록 그것이 도리여 저들의 비참한 파멸만을 불러오게 될것이라는것을 똑똑히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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