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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신문 려객선참사 진상규명과 주모자처벌 주장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12일 려객선참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주모자처벌을 위한 투쟁을 벌려나갈것을 주장하는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청와대앞과 서울 광화문, 《KBS》방송사, 전지역의 합동분향소 등지에서 학생들, 시민들, 종교인들 등이 분노의 함성을 터뜨리며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그것은 려객선승객들을 충분히 구원할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민간인들에게 구조를 맡겨버린 해양경찰, 자식들을 잃은 유가족들의 아픔보다 권력에 추종하는 관료배들과 언론들, 자기 책임이라고는 손톱만큼도 느끼지 않는 박근혜에 대한 울분의 표시라고 주장하였다.

사태가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진상규명과 주모자처벌을 요구하는 유가족들과 국민들의 목소리를 외면하고 《안전재난체계에 대한 대책》발표를 운운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정부》가 참사의 원인규명과 책임추궁을 방해할것이라는 각계의 여론이 현실로 되여가고있다고 하면서 《가만히 있으라.》는 말을 믿은 죄로 죽은 아이들앞에 그 어떤 진실은페도 허용될수 없다고 선언하였다.

진상규명과 주모자처벌이 없이는 결코 구천에 떠도는 아이들의 넋이 잠들수 없다고 밝혔다.

지금 보수집권세력이 어용언론을 통한 여론조작과 기만술책으로 《세월》호참사를 무마하고 지방선거를 성과적으로 치르려고 획책하고있지만 절대로 이번만은 안된다고 언명하였다.

사설은 무능한 《정부》를 심판하여 다시는 이 땅에서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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