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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예술의 혁명전통을 마련한 첫 영화
(평양 5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창시하신 문학예술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키는 첫 출발점으로 된것은 불후의 고전적명작 《피바다》를 영화로 옮기기 위한 창조사업이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창작하신 《피바다》는 내용과 형식, 창조체계와 방법의 모든 령역에서 주체사상의 요구를 전면적으로 구현하고있는 항일혁명문학예술의 대표작이다.

여기에는 주체적문예사상이 제기하는 혁명적문학예술의 근본요구와 창작원칙과 방도, 그 면모와 특징이 밝혀져있다.

이로부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불후의 고전적명작들을 영화로 옮기며 주체적문학예술발전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키기 위한 사업을 먼저 《피바다》로부터 시작하시였다.

주체57(1968)년 4월 이 불후의 고전적명작을 영화로 옮길데 대한 조치를 취해주시고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이른아침부터 밤늦게까지 창작가들과 자리를 같이하시고 영화의 대본초고를 보시면서 의견을 주시고 친히 수정가필도 해주시였다.

연막이 자욱한 야외촬영장에서 많은 시간을 바치시며 촬영장면을 지도해주시였다.

예술영화 《피바다》는 위대한 장군님의 100여차례에 걸치는 세심한 지도에 의하여 다음해 말에 조선영화예술의 혁명전통을 마련한 첫 영화로 훌륭히 완성되게 되였다.

그때로부터 40여년이 흘렀으나 오늘도 비상한 생명력을 발휘하고있는 이 영화는 문학예술발전에서 귀중한 교과서로 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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