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신문들에 실린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풍자만화들가운데는 침몰하는 려객선을 배경으로 한 유가족이 박근혜에게 눈물을 흘리며 《사과》를 하는 모습도 있다.
《사과드립니다… 당신을 뽑은… 못난 국민이라서…》
영문을 몰라하는 박근혜의 죄악에 찬 상통은 그야말로 꼴불견이다.
참으로 억이 막히고 거꾸로 된 사과아닌 사과이다.
사과란 자기의 잘못에 대해 상대방에게 용서를 비는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자기의 씻을수 없는 잘못을 통탄하고있다.
전대미문의 대결광풍으로 이 땅을 첨예한 전쟁국면에로 몰아가고 반인민적악정으로 생때같은 아이들만 죽이는 독사같은 박근혜를 《나라》와 백성을 지켜달라고 제손으로 《대통령》감으로 뽑았으니 가슴이 어찌 피터지지 않겠는가.
그런데 정작 《세월》호대참사를 빚어낸 대죄악으로 인민들앞에 통절히 사과해야 할 박근혜패당의 행태는 해괴하기 그지없다.
력대 남조선《대통령》들치고 대사고가 난 후에는 즉시 직접 나서서 《대국민담화》라는것을 통해 명색상 《사과》를 하였다.
하지만 박근혜는 참사발생 2주일만에 그것도 총리라는자를 먼저 내세워 《사과》를 하게 하고 자기는 국무회의에서 우회적으로 형식상 비공개《사과》라는것을 하여 유가족들과 인민들의 분노를 더해주었다.
《대통령》의 통렬한 사과를 요구한 야당의 주장에 《정쟁》이라는 딱지를 붙이며 《종북》여론몰이를 하는것이 바로 반인민적이고 반인륜적인 박근혜패당의 진면모이다.
청와대를 향해 비발치는 격노한 민심은 《<세월>호참변은 박근혜정부의 구조적죄악》이라고 단죄하고있다.
남조선 《경향신문》은 《해경, 진입했으면 다 살릴수 있었다》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여 침몰직전 전원구조가 가능한 상태에서도 해양경찰패거리들이 구조활동을 외면한데 대해 폭로하였다.
분노한 민심은 폭발직전에 이르렀다.
남조선인민들이 박근혜에게 하는 《사과》는 《유신》독재자의 후예를 《대통령》으로 선출한데 대한 통탄인것과 동시에 인민들의 생명을 난파선에 태운것밖에 없는 살인악마에게 보내는 끝없는 저주와 증오이다.
남녘땅을 세상에 둘도 없는 인권불모지, 지옥으로 만든 박근혜역도는 백성들의 이 처절한 절규가 어린 《사과》의 영문을 아는 이상 응당 죽어야 마땅하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