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자주민보》가 13일 진보적언론을 없애려는 괴뢰패당을 단죄하는 글을 실었다.
글은 당국이 북의 소식을 다루었다는 리유로 《자주민보》를 페간시키려 하고있다고 단죄하였다.
남조선에는 북사회에 대해 론하는것은 일종의 금기와도 같은 이질감이 조성되여있다고 비난하였다.
원래 남과 북은 하나의 민족이며 외세에 의해 갈라졌다고 하면서 무조건 북을 쳐다보지 말라는것은 고향을 잊고 부모자식을 버리라는것과 같다고 지적하였다.
통일을 위해서는 반드시 북을 옳바로 알아야 하지만 《정권》은 북을 적대시하면서 알아서는 안될 금단의 나라로 여기고있다고 규탄하였다.
북에 대해 진실을 알리기 위해 노력한 《자주민보》를 없애버리려고 책동하고있다고 성토하였다.
그럴수록 《자주민보》는 통일을 위해 더 힘차게 노력할것이라고 글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