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객선에서 흘러나온 200여t의 기름이 사고해역과 린접한 양식장들을 뒤덮어 한창 수확해야 할 미역들이 썩고있다.
물고기잡이로 살아가던 사람들도 살길이 막혔다.
려객선침몰사고구역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지 20여일이 흘렀지만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는 괴뢰당국에 대한 주민들의 저주와 울분이 더욱 높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