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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참사가 주변 주민들의 생존권을 위협
(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세월》호침몰사고로 그 주변에서 살고있는 주민들의 생존권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다.

려객선에서 흘러나온 200여t의 기름이 사고해역과 린접한 양식장들을 뒤덮어 한창 수확해야 할 미역들이 썩고있다.

물고기잡이로 살아가던 사람들도 살길이 막혔다.

려객선침몰사고구역이 특별재난구역으로 선포된지 20여일이 흘렀지만 아무런 대책도 세우지 않는 괴뢰당국에 대한 주민들의 저주와 울분이 더욱 높아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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