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인터네트신문 《민중의 소리》가 남조선에서 려객선침몰사고에 대한 괴뢰정부의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는 학생들의 투쟁이 확대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13일 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최근 서울과 광주, 경기도 안산과 의정부를 비롯한 남조선각지에서 《세월》호침몰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학생들의 초불집회와 시위행진이 계속되고있는데 대해 언급하였다.
특히 9일 안산시에서 열린 추모집회에는 시안의 24개 고등학교가 빠짐없이 참가하였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배가 완전히 침몰되기전까지 아이들을 살릴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조하지 않은 《정부》와 외곡보도를 일삼는 언론들을 규탄하며 박근혜의 진정한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거리에 떨쳐나선 청소년들은 동료들이 《가만히 있으라.》는 안내방송을 듣고 있다가 배와 함께 바다에 수장되였다고 하면서 다시는 당국이 시키는대로만 하지 않을것이라고 선언하였다고 강조하였다.
각지로 확대되는 《가만히 있으라.》는 주제의 침묵시위에 청소년학생들의 대렬이 늘어나는것만 보아도 그들의 마음을 알수 있다고 하면서 사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청소년들이 세상을 향해 터지는 웨침은 일관하다.
사회에 호소하고 항변하는 청소년들에게 《책임을 통감한다, 다시는 이런 억울한 죽음이 없도록 하겠다.》고 대답해야 할 집권층이 《1일당 6만원 받고 동원되였다.》, 《종북단체의 사주를 받았다.》, 《초불집회에 나가면 징계하겠다.》는 막말을 서슴지 않고있다.
무책임하고 거짓말만 일삼는 집권층에 비해 청소년들이 훨씬 어른스럽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