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민주민생평화통일주권련대(민권련대)가 12일 《청와대는 〈세월〉호참사의 감춰진 진실을 공개하라》라는 제목의 특별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금 남조선이 《세월》호참사와 관련한 의혹천지로 변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시간이 지날수록 박근혜《정부》, 해양경찰, 합동수사본부가 입맞추기를 하고 무엇인가를 은페하고있다는 의구심만 확대되고있다고 밝혔다.
성명은 수백명의 생명을 바다에 수장시킨 《세월》호참사의 진상은 반드시 규명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박근혜《정부》는 《세월》호가 진도해역에 들어서면서 발생한 모든 교신내용을 낱낱이 밝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해경이 500명에 가까운 승객들이 있는 선미가 아닌 선수로 가서 선장과 승무원들을 먼저 구조했다고 하면서 《정부》는 승객들에게 대기명령만을 반복하게 한것이 누구의 지시였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또한 민간어민선박이 구조하고있을 때 현장에 투입된 해경과 군함은 승객을 구조하지 않았다고 하면서 《정부》는 사건초기 해경에 어떤 지시를 했는지, 현장에 투입된 해경구조대원들에게 어떤 지시가 내려갔는지에 대해 밝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합동수사본부는 배에 대해 잘 아는 선원들을 모조리 구속시켜 사건발생부터 초기대응까지 각종 사실관계에 대한 증언을 무마시키고있다고 하면서 《정부》는 선장이 만난 사람과 은페된 수사자료를 정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민간잠수부들이 수중장비를 갖추고 기다렸지만 해경은 잠수계획취소를 통보한데 대해 언급하고 《정부》는 《세월》호침몰이후 인명구조활동을 하지 않은 리유에 대해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박근혜《정부》는 《세월》호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보고, 지시내용, 사고원인여부를 밝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성명은 박근혜《정부》가 애초부터 승객들을 구조할 의지가 없었으며 사건을 은페하기 위한데만 총력을 기울였다는 사실을 부인하기 어렵다고 강조하였다.
《정부》는 《세월》호참사에 대해 정확히 진상을 밝히고 책임자를 처벌해야 한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