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터 평양에서 진행되는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는 주체문학예술건설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끝없이 빛내이며 당의 령도따라 조선의 문학예술을 혁명과 건설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시켜나가는데서 력사적리정표로 된다.
16일부 《로동신문》은 사설에서 조선로동당의 령도따라 새로운 주체100년대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을 힘차게 울려나갈데 대해 강조하였다.
지금이야말로 주체문학예술의 찬란한 개화기를 펼치며 혁명의 북소리로 강산을 진감시키던 1970년대와 같이 당사상전선의 전초선인 문학예술부문에서 일대 혁명을 일으켜야 할 때이라고 사설은 강조하였다.
사설은 문학예술혁명의 우렁찬 포성이자 혁명적인 사상공세의 승리이고 강성국가건설의 힘찬 활력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문학예술혁명의 포성을 힘차게 울리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혁명적사상공세로 단호히 짓부시고 사회주의수호전에서 결정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혁명의 노래소리 높은 곳에 승리가 있다는것이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을 떨쳐온 우리 혁명력사가 확증한 철리이다.
문학예술인들이 누구보다 투철한 신념을 간직하고 사회주의사상과 사회주의생활의 향기가 넘치는 선군시대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할 때 우리 식 사회주의는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내리여 승승장구하게 될것이다.
사설은 전체 창작가, 예술인들이 원대한 포부와 신심, 왕성한 투지와 창작본때를 지니고 위대한 김정은시대를 주체문학예술의 최전성기로 빛내여나가자고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