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16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일본이 과거사의 외곡,령토강탈야망의 로골화, 《집단적자위권》행사허용, 무기수출금지정책페기 등 군국주의우경화책동을 더욱 강화하고있는데 대해 지적하였다.
론설은 일본이 지난날 아시아나라들에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하고 갖은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데 대해 사죄, 배상할 대신 군국주의부활에 광분하고있는것은 손우동맹자의 부추김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얼마전 아시아행각에 나선 미국대통령 오바마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용의에 공식적인 지지를 표명하였다.
미국이 국제여론은 안중에도 없이 일본의 군국화책동을 로골적으로 부추기는데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강화하고 주변대국들을 견제하는데 일본을 돌격대로 내세워 저들의 전략적리익을 챙기려 하고있다.
하지만 간특한 일본반동들은 손우동맹자의 물지게군이나 하는것을 바라지 않고있다.
미국은 근시안적인 사고방식에 사로잡혀 눈앞의 리기만을 추구하다가는 큰코를 다칠수 있다.
미국이 자기 나라 땅에 원자탄을 떨군것을 잊을수 없다고 하면서 어느때든지 이에 대하여 《꼭 계산해야 한다.》고 선동하고있는것이 복수주의에 불타는 일본군국주의자들이다.
미국은 《핵우산》으로 하수인인 일본을 자기 손탁에 얽어매려 하고있지만 미국에 대한 묵은 한을 품고있는 간특한 일본이 어느때가서는 복수하기 위해 피를 물고 날뛸것은 불보듯 명백하다.
미국은 과거 일제의 군국주의팽창과 해외침략행위를 묵인조장하다가 뒤통수를 얻어맞은 진주만의 교훈을 되새겨보는것이 좋을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