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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특수경제지대개발을 위해 노력하는 카나다학자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카나다 브리티쉬 콜럼비아종합대학 교수 박경애가 조선의 특수경제지대개발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있다.

최근 그는 여러 나라 경제개발구전문가들과 함께 라선, 청진, 어랑, 신평, 남포, 원산 등의 지역들을 돌아보면서 특수경제지대개발을 위한 현실료해사업을 추진하였다.

현실료해가 끝난 후 그는 조선경제개발협회와 함께 양각도국제호텔에서 카나다-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지식교류협력계획이 조직하는 경제개발구전문가토론회를 가지였다.

토론회에서는 청진경제개발구와 어랑농업개발구의 현 실태와 전망 그리고 원산-금강산지구의 개발전망이 소개되고 해당 경제개발구들의 총계획들에 대한 종합적인 견해들과 실천적인 문제들이 론의되였다.

박경애교수는 연설에서 새롭게 형성된 특수경제지대들의 현실자료들을 분석한 상태에서 보다 구체적인 문제들을 취급하게 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특수경제지대들을 돌아보면서 여러가지 기술적인 문제들을 포함한 실태를 료해하고 조선의 현실에 대한 깊은 리해를 가지게 되였다.

우리가 보고 느낀것은 경제건설을 위한 조선의 희망과 잠재력, 노력이였다.

그는 아직 모든것이 시작이지만 자기 땅에 발을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는 야심을 가지고 노력만 한다면 반드시 커다란 경제발전을 이룩하리라고 본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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