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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외무성 공화국 비방중상한 이스라엘수상의 망발 규탄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대변인은 최근 이스라엘수상이 일본을 행각하면서 우리를 악랄하게 걸고든것과 관련하여 16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이스라엘수상이 허황한 《핵협조설》로 우리와 이란을 억지로 결부시키면서 우리 공화국을 《불량배국가》라고 감히 비방중상한데 대하여 결코 묵과할수 없다.

이것은 이스라엘이 최근 유태인정착촌확장책동, 중동평화회담결렬 등으로 저들에게 쏠리는 국제여론의 비난의 초점을 딴데로 돌리고 중동지역에서의 팽창주의적야망을 계속 추구하려는 얕은 수에 불과하다.

이스라엘이야말로 중동평화의 암적존재이고 국제법도 안중에 없이 안하무인격으로 날뛰고있는 《불망나니》이다.

이로 하여 중동지역에서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비난과 규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이스라엘이 지금 자기 주제도 모르고 헤덤비고있다.

더우기 미국의 비호밑에 암암리에 막대한 량의 핵무기를 가지고있는 이스라엘이 도리여 그 누구의 《위협》에 대해 떠드는것은 가소로운 행위이다.

이스라엘은 궁지에 몰릴 때마다 남을 걸고들기 좋아하는 악습을 버리고 중동지역의 평화와 비핵화실현을 위한 국제적요구에 무조건 응해나와야 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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