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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개막-김정은제1비서께서 서한
(평양 5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전국예술인대회가 16일 평양에서 개막되였다.

대회는 조선로동당의 선군령도따라 백승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혁명과 시대의 요구에 맞게 문학예술부문에서 일대 전환을 일으켜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는 획기적인 계기로 될것이다.

대회에는 김기남동지, 최태복동지, 최룡해동지와 당, 무력기관 일군들,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그리고 문학창작기관의 작가들, 중앙과 지방의 사회예술단체와 군대예술단체의 창작가, 예술인들, 예술교육기관의 교원, 연구사들,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주신 서한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주체적문학예술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김기남동지가 전달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을 창시하시고 끊임없이 심화발전시키시였으며 문학예술분야에 구현하시여 인류문예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지금 문학예술부문 사업이 당과 혁명의 요구, 시대의 부름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다고 하시면서 문학예술부문에서 굳어진 틀과 낡은 도식에 매여 시대의 숨결이 맥박치는 명작들, 천만군민을 강성국가건설과 사회주의수호전에로 힘있게 불러일으키는 전투성과 호소성이 강한 작품들을 창작해내지 못하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문학예술의 근본사명과 기본원칙에 대하여 밝히시였다.

우리 문학예술의 근본사명은 당의 사상과 의도를 인민들의 심장속에 심어주고 천만군민을 불러일으켜 주체혁명위업, 선군혁명위업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것이다.

《명작폭포로 당의 선군령도를 받들자!》, 이것이 현시기 문학예술부문에서 들고나가야 할 전투적구호이다.

문학예술부문에서는 당이 제시한 구호를 높이 받들고 혁명적인 창작창조열풍으로 시대의 명작들이 폭포처럼 쏟아져나오게 하여 당의 선군령도를 받드는데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우리는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우리의 문학예술을 수령의 문학예술로, 당정책화된 문학예술, 인민의 문학예술, 전투적인 문학예술로 발전시켜나가야 한다. 이것은 주체적문학예술건설에서 우리가 확고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기본원칙이다.

우리의 문학예술은 당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군인들과 인민들을 당의 사상과 정책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 당정책화된 예술로 되여야 한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서한에서 현시기 사람들을 불러일으키는데서 가장 빛나는 교본, 힘있는 원동력은 김정일애국주의이라고 하시면서 창작가,예술인들은 군인들과 인민들에게 김정일애국주의를 생활적으로, 감정정서적으로 깊이 심어주어 부강조국건설에서 뜨거운 조국애와 혁명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영화혁명을 세차게 일으키고 음악, 무용, 가극, 연극, 교예를 비롯한 무대예술, 미술과 문학을 발전시키고 군중문화예술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벌려야 한다고 지적하시였다.

창작가, 예술인들은 우리 당의 문예사상과 정책으로 만장약하고 창작창조활동으로 당의 사상과 로선을 결사옹위해나가는 당정책의 철저한 옹호자, 선전자, 교양자가 되여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의 지도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은 모란봉악단의 창조기풍을 따라배워 예술창작창조활동에서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

문학예술부문의 모든 지도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이 드높은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한사람같이 떨쳐나 명작폭포로 주체적문학예술발전의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감으로써 시대와 혁명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김기남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문학예술인들이 이번 대회를 계기로 당의 기대와 믿음을 다시한번 자각하고 주체혁명의 새시대를 문학예술발전의 일대 전성기로 빛내이기 위한 힘찬 투쟁을 다그쳐나갈데 대해 언급하였다.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마련해주신 주체문학예술의 빛나는 전통과 풍부한 경험이 있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으며 조선로동당이 품들여 키운 재능있는 문학예술인들의 대오가 있기에 우리 문학예술의 전도는 양양하다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있었다.

대회는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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