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은 《세월》호참사는 명백히 《정부》의 무능력과 무책임에 의해 초래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번 사고로 남조선사회의 총체적인 부정부패가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당국이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비롯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취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