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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조선 대학교수들과 학자들 《세월》호침몰사고 당국이 책임질것 주장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 《KBS》방송에 의하면 해외에서 살고있는 남조선의 대학교수들과 학자들이 13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여 《세월》호침몰사고에 대해 남조선당국이 책임질것을 주장하였다.

성명은 《세월》호참사는 명백히 《정부》의 무능력과 무책임에 의해 초래되였다고 규탄하였다.

이번 사고로 남조선사회의 총체적인 부정부패가 적라라하게 드러났다고 비난하였다.

남조선당국이 피해자들에 대한 보상을 비롯하여 적극적인 대책을 취해야 한다고 성명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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