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사는 17일 《국민의 무덤우에서의 <유신>독재부활놀음》이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내용의 론평을 발표하였다.
특대형참사를 빚어내여 온 남녘땅을 초상집으로 만든 박근혜가 이것을 자기의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려 하고있다.
눈물의 바다가 된 팽목항을 찾아 《가족을 잃은 사람의 슬픔을 겪어보아 잘 알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 잡소리를 줴친것이 그 일단이다.
이것은 인민의 머리우에 파쑈폭군으로 군림하던 《유신》독재자를 잃은 박근혜가 자기의 추한 모습을 사랑하는 자식을 잃은 《세월》호 피해자가족들의 슬픔과 동일시한것으로서 그들에 대한 또 하나의 기만이며 범죄행위이다.
이번 《세월》호참사는 다름아닌 박근혜패당이 고의적으로 저지른 전대미문의 대학살만행이다.
국민의 생명안전을 책임진 《대통령》으로 자처하는 그가 얼마든지 살려낼수 있는 수백명의 학생들을 무대응,무책임으로 바다에 수장하는 천인공노할 살인악행을 감행하였다.
유가족들이 통곡을 하고 추모행렬이 끝없이 늘어섰음에도 불구하고 눈물 한방울 흘리지 않고 청와대를 찾아온 피해자가족들을 문전박대하면서 매몰차게 만나주지조차 않은것이 바로 박근혜이다.
아직까지 국민앞에 똑똑한 사죄한마디 하지 않고 책임을 아래 놈들에게 전가하기에 급급해하고있는 천하에 둘도 없는 패륜패덕한이다.
더우기 박근혜는 녀성들의 세계,어머니로서의 자부와 긍지는 고사하고 인간의 감정과 심리,희로애락에 대해 알수도 리해할수도 없는 돌심장이며 랭혈동물이다.
그러한 박근혜가 어떻게 꽃망울을 활짝 터쳐보지도 못한 자식들을 잃고 시신도 찾지 못한 부모들의 그 슬픔과 고통을 알수 있단말인가.
희세의 악녀로 악명을 떨치는 그가 《대통령》이랍시고 그리고 가족을 잃은 《유가족》행세를 하면서 그 무슨 《슬픔》이니 뭐니 한것이야말로 가소롭고 역겹기 그지없는 추태이다.
여기에는 수십년간 《유신》독재정치로 남조선을 무서운 재난의 구렁텅이에 몰아넣은 제 애비,에미를 내세우고 그것을 부활시키려는 추악한 속심이 깔려있다.
박근혜의 애비 박정희와 에미 륙영수의 악명높은 《유신》독재의 극악하고 잔인한 파쑈폭압속에서 지난 세기 수십년간 남조선인민들이 뿌린 피눈물은 강산을 적시였으며 온 남조선땅은 철창없는 거대한 감옥으로 화하였다.
그 《유신》의 피를 타고난 박근혜가 지금 암흑의 시대의 망령을 불러오고 부활시키려는것이다.
박근혜의 이번 추태에는 당면하여 6.4지방자치제선거에서 《유신》세력을 확대하려는 음흉한 기도도 비껴있다.
지난 《대통령선거》시 박근혜는 시집도 못가보고 《부모》도 잃고 아무것도 남은것이 없는 제 가긍한 처지를 국민앞에 드러내보이는 기만수법으로 톡톡한 《맛》을 보았다.
그 요사에 넘어간 수많은 남조선국민들이 그를 《대통령》으로 뽑았던것이다. 그러나 박근혜는 《선거》후에 국민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는 《유신공주》로서의 자기의 본색을 그대로 드러내였다.
이번 《세월》호참사는 남조선인민들이 《유신》의 후예를 《대통령》으로 잘못 내세운 탓에 초래된 비극적참사이다.
박근혜가 또다시 《세월》호참사를 《유신》부활재촉에 악용하려는것은 추호도 용납될수 없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