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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페막
(평양 5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전국예술인대회 2일회의가 17일에 진행되였다.

대회에서는 토론들이 계속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는 주체문학예술의 생명이고 당의 선군혁명업적은 명작창작의 영원한 주제이며 종자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바라시는 창조의 높이에 누구나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해 분발한다면 얼마든지 명작을 창작할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새시대 문학예술혁명의 기관차가 되여 내달리는 모란봉악단의 음악포성과 공훈국가합창단의 군가합창은 천만군민의 심장에 불을 지피며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의 줄기찬 전진을 힘있게 추동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서한에 제시된 강령적과업을 철저히 관철해나갈것이라고 말하였다.

현시기 문학예술부문의 부진과 침체의 원인은 창작가,예술인들의 그릇된 사상관점과 미학관에 있으며 이것은 결국 사회주의승리에 대한 신념문제와 직결되여있다는데 대하여 심각하게 반성하였다.

토론자들은 현시기 문학예술의 역할문제,창작가,예술인들의 시대적사명과 임무의 중요성을 재인식,재확인하고 한편의 영화나 글이 수천t의 식량이나 수만발의 포탄을 대신하는 당사상사업의 위력한 무기가 되게 함으로써 새로운 문예전성기를 펼쳐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최태복동지가 페회사를 하였다.

제9차 전국예술인대회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따라 주체문학예술의 위력을 높이 떨치며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장엄한 대진군을 힘있게 떠밀어나갈 창작가,예술인들의 억척같은 신념과 의지를 힘있게 과시하고 21세기 선군혁명문학예술발전에 획기적전환의 리정표를 아로새긴 대회합으로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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