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방글라데슈인민공화국 정부사이의 2014-2019년도 문화교류계획서가 14일 다카에서 조인되였다.

조인식에는 조선측에서 리성현 방글라데슈주재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상대측에서 아싸두자만 누르 문화상과 관계부문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조선특명전권대사와 방글라데슈문화상이 두 나라 정부사이의 문화교류계획서에 수표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