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5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18일부 《로동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한갖 식민지고용군의 대변인에 불과한 김민석따위가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지위를 함부로 헐뜯은것도 가소롭지만 이자가 주제넘게도 그 누구의 《인권》과 《자유》를 걸고들며 도발적망발을 합리화해보려 한것은 웃지 못할 희비극이라고 조소하였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전체 조선인민의 창의에 의하여 수립된 인민의 나라이다.하지만 남조선에는 미국이 총칼을 휘둘러 주물러낸 아무런 자주권도 없는 괴뢰정권이 있을뿐이다.미국의 지배밑에서 침략군이 활개치는 《남이 사는 나라》,이것이 바로 남조선인민들자체가 개탄해마지 않는 남조선사회이다.외세에게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힌 땅에 참다운 인권이 있을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하다.
백성들이야 죽건말건 저들의 부귀향락만을 추구하는 박근혜패당이 통치하고있는 남조선이야말로 인권의 페허지대,자유의 무덤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괴뢰군부패당이 그 무슨 《인권》이니,《자유》니 하며 우리를 걸고드는데는 불순한 목적이 깔려있다.그것은 우리를 자극하고 긴장을 고조시켜 《세월》호참사로 인한 최악의 통치위기에서 헤여나보려는것이다.
궁지에 몰린 괴뢰패당은 그 누구의 《핵시험설》을 적극 내돌리고 무인기사건을 《북소행》으로 몰아대는 조사결과를 발표하는 등으로 《북풍》을 요란하게 일구어 위기를 모면하고 살길을 열어보려고 발광하고있다.
박근혜패당이 아무리 《인권》이니,《자유》니 하고 떠들며 반공화국도발소동에 열을 올리여도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해칠수 없으며 저들의 불순한 흉계를 가리울수 없다.(끝)